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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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카피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2,082회 작성일 15-09-22 23:28본문
2015년 추석명절이 다가온다
근데 나는 너무 싫다
나혼자 지내야하는 추석명절
갈때도 없구 오라는 곳도 없다
눈물이 날려구 한다
고향은 있건만 갈형편이 안된다
고향에는 이모 외가가 있다
친구들도 있고...
모두들 보고싶다
고향을 다녀온지 7년 고향은
어떻게 변해있을까?
부모님이 살아계시면 어떠케든 가는데
아..... 고향이 너무 그립다
친구들도 너무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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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카피스님
우리 방장님 시인님의 시를 보니 답답하네요
얼마나 그립겠습니까?
외가가 계시고 이모님이 계시면 얼마나
반가 하겠어요
안들은것만 못하네요 ......
시인님1 힘내시고 기도 하세요
제가 많이 아프고 있습니다 기도 속에 만나 뵈어요!!
카피스님의 댓글
카피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시인님 제넋두리 입니다
너무 마음아파하지 마세요
형편이 낳아지면 고향에 자주
다니려구요
시인님 건강해야 하는데
전 할수있는것이 기도밖에
없습니다
기도 하겠습니다
힘내세요 시인님
신광진님의 댓글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카피스님 반갑습니다
혼자라고 외로워 마세요
봄이오면 꽃피고
님이 찾아오실겁니다
행복한 한가위 되세요.^^
카피스님의 댓글
카피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신광진시인님
언젠가 님이 오실꺼라
저도 믿고 있습니다.
설령 안올찌라도 외로워하지도
않을것입니다
혼로임도 때로는 자유롭다고
느낌이 행복하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