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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 일이 다 그렇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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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하은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21회 작성일 18-11-13 21:07

본문


 

 


살아가는 일이 다 그렇듯 

 

 

 

 

하루 하루 살아가는것이 무의미하다
별로 낳아지지 않은삶 어떻게하면
하루의 삶을 좀 특별히 살수있을까
고민을 해보아도 아무것도 없다
그저 주어진 삶에 연명하여 살아갈뿐
내 삶에게 미안할뿐이다
나만 이렇지는 않을테인데 유독나는
악착같이 매달리는 것일까.?
고민하면 할수록 머리만 아플뿐이다
어찌하면 오늘보다 더 낳은 내일이
될수있을까.?
좀 더 많은 고민이 필요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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