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에 대한 그리움20151028 > 편지·일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편지·일기

  • HOME
  • 창작의 향기
  • 편지·일기

☞ 舊. 편지/일기    ♨ 맞춤법검사기

  

▷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당신에 대한 그리움20151028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그냥9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594회 작성일 15-10-28 18:50

본문

오늘도 하루를 보내면서 당신을 생각합니다.

하루를 어찌 보내는지 모르고 어떻게 살아야할지 모르면서

하루를 보냈습니다.

당신을 생각하면 마음이 아파 더욱 힘들어집니다.

사람들은 얘기합니다.

사랑이 무언지 저도 사랑이 무언지 모릅니다.

하지만 당신만 생각하면 가슴이 떨리고 숨쉬기가 힘듭니다.

이런게 사랑 아닐까요.

오늘도 힘든 하루를 보냈습니다.

내일도 오늘처럼 힘이 든다면 더욱 힘들어지겠죠.

다른사람들은 금방 잊혀질꺼라 했겠지만

17년 그리고 7년을 그래왔으니 말이죠...

 

당신이 내옆에 있어준다면 이런고통은 없어질꺼 같은데...

 

당신이 말했죠.

언젠가 다시 나에게 돌아와 준다고

나에게 오면 진심으로 당신을 사랑할께요...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4,270건 64 페이지
편지·일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380 하은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 0 03-14
2379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 0 03-14
2378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 0 03-14
2377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 0 03-14
2376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 0 03-13
2375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 0 03-13
2374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 0 03-13
2373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 0 03-13
2372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 0 03-13
2371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 0 03-12
2370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 0 03-12
2369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 0 03-12
2368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 0 03-11
2367 하은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 0 03-11
2366 플루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 0 03-11
2365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 0 03-11
2364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 0 03-11
2363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 0 03-11
2362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 0 03-11
2361 하은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 0 03-10
2360 플루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 0 03-10
2359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 0 03-10
2358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 0 03-10
2357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 0 03-10
2356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 0 03-09
2355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 0 03-09
2354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 0 03-09
2353 하은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 0 03-09
2352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 0 03-08
2351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 0 03-0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