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페이지 정보
작성자 우주의세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78회 작성일 19-11-10 23:03본문
또 보자
라는말이좋아
또 보고 또 보고 또또또 매일매일 보고또 봐도
좋을 내일이 또 있어
그 얼굴을 볼때가 재일좋아
내일 이라는 기다림이 기대와 설램으로 가득한
또봐
매일 보면 지겨워질때까지
보고보고 또 보다보면
아마 그 다음 내일은
안봐도 뻔해라는 역시 그얼굴
익숙해진 편안함
익숙하고 뻔한 이야기
반복에 반복을 돌고도는
그 이야기에 그 얼굴에 그 모습
어떤 변화 이사라도 가버리면
너무나도 불안한 내일
익숙한것들과 이별을 하고
새로움과 만나는 그 내일
편안함과 이별하는것이 아닌데
갑자기 드는 익숙하지 않은 얼굴들과 이야기
그 내일이 다시 또 다시 지나고
웃는 얼굴에 마음을 놓고
편안함으로 다가서는 또 다른 얼굴들
익숙함 친숙함
매일매일이 다시 여전히 반복되는 일상
그래도 한 곳에 오랫동안 남는 어떤것을 바란다
변함없이 그 자리 그 곳에
바라보면 내 마음에 따스함이 돗아나는 그런
내가 흔들리고
세상이 흔들려도
그 마음에 변함없는 든든한 버팀목이되어줄께
사시사철 변함없이 초록으로 물드는
소나무가 되어줄게
네가 힘없이 늘어져있을때
생각만으로 힘이되는 그런 멋진 소나무가
또 볼거야 또보고 또보고 또보고 또보고
얼굴보면 좋아라 할거야
좋아좋아 너무좋아
안돼 싫어지면 안돼 땟지할거야
땟지
혼내면 안돼
무서운 얼굴
무서운 목소리에
나는 움츠러드는 어린양
사랑해주면 좋아요
아껴주면 좋아요
사랑해 ~
오늘은 왠지 사랑이 넘치는날
사랑해
마음이 따스해지는 말
포근히 그 말에 그 단어 하나에
온종일 그 생각을해
사랑이란 말이 얼마나 좋은지
좋아?
좋아
비가오면 재일먼저 생각나는게 뭘까?
네 얼굴?ㅎㅎ
하늘이 울고있나봐
왜 울어?
글쌔 그냥 눈물은 그래
뭐가 ?그래?
그냥그래 근데
내 기분이랑은 다른것같아
하늘에 있는 구름이 감정을 가질까?
내 감정을 하늘이 알까?
기도하면 이루어준데
마음이 간절하면
그치만 안들어줘도 괜찮아
내 이야기를 들어주는 하늘이 있어주니까
그것만으로 난 어떤 위안을 가질수있어
믿어? 믿음보다 강한게 신념이래
누가그래?
글쌔 어디서 봤드라 그냥 그런가보다해
오늘은 말이많아지는것같아
아무말없이 있으면 어떻고
말이 많으면 어때
그건 그 나름대로 괜찮지않아?
이런날도 있으면 저런날도있어야지
그치?
ㅎㅎㅎ
밤이 깊어
어둠은 잠자라는 신호야
얼른 자라고 마음이 차분해져 ㅎㅎ
길에 물이 있어서
차박차박 걷는소리가 들리겠다
차박차박
차르르 자동차가 굴러가는 소리
내 소리는 따스함
길거리에 불빛들이 촉촉해지겠다
반짝반짝 불을 밝히겠지
나는 그 길에 정겨움을 느낄거야
오랜만이네 몇일 만이지
이런기분 이런 비의 맛을 느끼는게
향기롭기도하다
아스팔트 냄새 ㅎㅎ
흙냄새
풀냄새
라는말이좋아
또 보고 또 보고 또또또 매일매일 보고또 봐도
좋을 내일이 또 있어
그 얼굴을 볼때가 재일좋아
내일 이라는 기다림이 기대와 설램으로 가득한
또봐
매일 보면 지겨워질때까지
보고보고 또 보다보면
아마 그 다음 내일은
안봐도 뻔해라는 역시 그얼굴
익숙해진 편안함
익숙하고 뻔한 이야기
반복에 반복을 돌고도는
그 이야기에 그 얼굴에 그 모습
어떤 변화 이사라도 가버리면
너무나도 불안한 내일
익숙한것들과 이별을 하고
새로움과 만나는 그 내일
편안함과 이별하는것이 아닌데
갑자기 드는 익숙하지 않은 얼굴들과 이야기
그 내일이 다시 또 다시 지나고
웃는 얼굴에 마음을 놓고
편안함으로 다가서는 또 다른 얼굴들
익숙함 친숙함
매일매일이 다시 여전히 반복되는 일상
그래도 한 곳에 오랫동안 남는 어떤것을 바란다
변함없이 그 자리 그 곳에
바라보면 내 마음에 따스함이 돗아나는 그런
내가 흔들리고
세상이 흔들려도
그 마음에 변함없는 든든한 버팀목이되어줄께
사시사철 변함없이 초록으로 물드는
소나무가 되어줄게
네가 힘없이 늘어져있을때
생각만으로 힘이되는 그런 멋진 소나무가
또 볼거야 또보고 또보고 또보고 또보고
얼굴보면 좋아라 할거야
좋아좋아 너무좋아
안돼 싫어지면 안돼 땟지할거야
땟지
혼내면 안돼
무서운 얼굴
무서운 목소리에
나는 움츠러드는 어린양
사랑해주면 좋아요
아껴주면 좋아요
사랑해 ~
오늘은 왠지 사랑이 넘치는날
사랑해
마음이 따스해지는 말
포근히 그 말에 그 단어 하나에
온종일 그 생각을해
사랑이란 말이 얼마나 좋은지
좋아?
좋아
비가오면 재일먼저 생각나는게 뭘까?
네 얼굴?ㅎㅎ
하늘이 울고있나봐
왜 울어?
글쌔 그냥 눈물은 그래
뭐가 ?그래?
그냥그래 근데
내 기분이랑은 다른것같아
하늘에 있는 구름이 감정을 가질까?
내 감정을 하늘이 알까?
기도하면 이루어준데
마음이 간절하면
그치만 안들어줘도 괜찮아
내 이야기를 들어주는 하늘이 있어주니까
그것만으로 난 어떤 위안을 가질수있어
믿어? 믿음보다 강한게 신념이래
누가그래?
글쌔 어디서 봤드라 그냥 그런가보다해
오늘은 말이많아지는것같아
아무말없이 있으면 어떻고
말이 많으면 어때
그건 그 나름대로 괜찮지않아?
이런날도 있으면 저런날도있어야지
그치?
ㅎㅎㅎ
밤이 깊어
어둠은 잠자라는 신호야
얼른 자라고 마음이 차분해져 ㅎㅎ
길에 물이 있어서
차박차박 걷는소리가 들리겠다
차박차박
차르르 자동차가 굴러가는 소리
내 소리는 따스함
길거리에 불빛들이 촉촉해지겠다
반짝반짝 불을 밝히겠지
나는 그 길에 정겨움을 느낄거야
오랜만이네 몇일 만이지
이런기분 이런 비의 맛을 느끼는게
향기롭기도하다
아스팔트 냄새 ㅎㅎ
흙냄새
풀냄새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