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머있어 잼나게 사는거지 > 편지·일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편지·일기

  • HOME
  • 창작의 향기
  • 편지·일기

☞ 舊. 편지/일기    ♨ 맞춤법검사기

  

▷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인생 머있어 잼나게 사는거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카피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623회 작성일 15-11-05 05:52

본문

새벽안개 헤치고 난
5시에 출근한다
이른  새벽에 출근 그리
나쁘지만은 않다
아침식사는 못했지만
출근하면 선주가 주는
따듯한 커피를 마실수 있겠지
오늘 하루가 행복할것같은
느낌
인생 머있어
그냥 즐기며 잼나게 사는거지
이래도 한세상 저래도 한세상
이왕이면 웃으면서 살자
그리고 사랑하며 살자.
추천0

댓글목록

오바르끄박님의 댓글

profile_image 오바르끄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동의 합니다.
인생 재미나게 사는거..
그 재미의 범위가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아마도 다른 사람에게 피해 주지 않고
양심을 좀 먹지 않는다면 그 재미는
진정한 재미가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카피스님의 댓글

profile_image 카피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바르끄박님  안녕하세요
행복은 멀리있는게 아니라
내안에 마음에 있는것 같아요
행복해야 인생도 즐거울것 같아요 ㅎ

Total 4,270건 64 페이지
편지·일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380 하은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 0 03-14
2379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 0 03-14
2378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 0 03-14
2377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 0 03-14
2376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 0 03-13
2375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 0 03-13
2374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 0 03-13
2373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 0 03-13
2372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 0 03-13
2371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 0 03-12
2370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 0 03-12
2369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 0 03-12
2368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 0 03-11
2367 하은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 0 03-11
2366 플루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 0 03-11
2365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 0 03-11
2364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 0 03-11
2363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 0 03-11
2362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 0 03-11
2361 하은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 0 03-10
2360 플루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 0 03-10
2359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 0 03-10
2358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 0 03-10
2357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 0 03-10
2356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 0 03-09
2355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 0 03-09
2354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 0 03-09
2353 하은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 0 03-09
2352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 0 03-08
2351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 0 03-0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