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 > 편지·일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편지·일기

  • HOME
  • 창작의 향기
  • 편지·일기

☞ 舊. 편지/일기    ♨ 맞춤법검사기

  

▷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노을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014회 작성일 15-07-20 10:51

본문

노을 / 이혜우

순식간의 발걸음도
날렵하던 손놀림도
늘어진 버드나무에
그는 세월을 하소연한다.

감출 수 없는 나이테의 흔적
섣달그믐 기
손등이 말해주고
기억력이 더듬거리는데

아름다운 낙조 뒤에
새벽을 기다리고 있다.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4,270건 64 페이지
편지·일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380 하은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 0 03-14
2379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 0 03-14
2378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 0 03-14
2377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 0 03-14
2376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 0 03-13
2375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 0 03-13
2374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 0 03-13
2373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 0 03-13
2372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 0 03-13
2371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 0 03-12
2370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 0 03-12
2369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 0 03-12
2368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 0 03-11
2367 하은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 0 03-11
2366 플루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 0 03-11
2365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 0 03-11
2364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 0 03-11
2363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 0 03-11
2362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 0 03-11
2361 하은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 0 03-10
2360 플루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 0 03-10
2359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 0 03-10
2358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 0 03-10
2357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 0 03-10
2356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 0 03-09
2355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 0 03-09
2354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 0 03-09
2353 하은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 0 03-09
2352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 0 03-08
2351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 0 03-0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