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치가 아니라 도둑질만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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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00회 작성일 22-04-16 09:53본문
검수완박이 15일에 발의 됐고 28~29일 쯤 퐁과 되여 법률이 될 모양이다
민변이 반대하고
현정권에서 임명된 김오수 검찰총장이 국회를 두번씩 찾아가 만류하면서
검찰에 하자가 있다면 총장책임이다
먼저 나를 탄핵조치 한후 입법하도록하라
그야말로 戴斧忠諫이고
대통령 독대를 청원 했는데도 묵살되였다는 뉴스다
문재인과 이재명의 죄가 얼마나 크기에 덮어 보려고 검찰의 힘을빼는 법을 만들기 위해
당의 총무가 밀어부치고 170여명의 더불당의원들이 발벗고 나섰나?
초여름의 찬란한 햇볕이 여전하고 온갖 꽃들이 피여나는것
대자연에 자연스러운 섭리이고 절차인데
온나라가
두사람에 죄를 덮기위해 발 버둥을 치는것이 개혁인가?
이나라가 그들 둘만의 것인가?
知過必改라
죄를 알았으면 사과를 하든가 그것이 불용이라면 꿍친돈으로 망명을 하든가?
잘못된줄 번히 알면서 거수를 해야할 170여명이 딱하지도 않은가?
治政에서 오류나 착오가 아니라
법을 바꿔야 할만큼의 큰죄라면 검수완박이 통과된다고 감출수 있을가?
왜 개혁이란 이름으로 검수완박을 하려 하는가
득죄어천이면 무소도야라
빌곳 조차 없다면 골곳다 행진밖에
十자가를 짊어져라
부활은 어림 없지만 속죄의 보석은 될것이니라!
큰잘못이 없다면 검수완박을 걷어치우고 그냥 태연스럽게 뚜벅뚜벅 걸어나가라
수사권이 경찰로 넘어 간다해서
경찰이 유야무야 처리 한다는 망상
은 버러야 한다!
*경산의 편지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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