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검수완박에 몸짝을 붙치나 > 편지·일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편지·일기

  • HOME
  • 창작의 향기
  • 편지·일기

☞ 舊. 편지/일기    ♨ 맞춤법검사기

  

▷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왜? 검수완박에 몸짝을 붙치나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21회 작성일 22-04-26 09:26

본문



왜?검수완박에 몸짝을 붙치나

댓글 0

창작문학

2022. 4. 26.

대학에서  공부는 않고  군사정권을  몰아내기 위해  시위만 일삼든 운동권  돌대가리들

박병석의장의  중재안을  권성동이  합의 했다가

국민들의 분노에 

재 논의하자

합의를 깻스니   우리마음대로  원안대로  본회의 상정을 서둘러댄다

두놈의 보수를  감옥행에서  구해내고

우리도 도둑질하는데   걸림돌을 거더내자

 

운동권만이   발휘 할수있는  눈물겨운 충성이고  자신들의  권력에 의한 도둑질을  마음대로 할수있는

해방구를 만들기 위한   결사 추진력이다

"검수완박"

눈을 부릅뜨고 삺펴 봐도  민생과는 아무상관 없는 법이다

세금을 축내는 무리들이  금부도사를  묶어놓고 도둑질을 마음대로 하겠다

이것이 검수완박의  골자다

 

군사독재가   어떻고  반항 시위를하고

애국자인양 허풍을 떨어대며  정신병동에  분열환자들  

분열증이   아니라  영혼을 잃은 시체가 되여  악독한  악마의 주술데로 움직이는 강시가 됐다

나라의 운명이    풍

전등화다

근혜라는   깜도 않되는  여자아이를 몰아내

권력으로 강도질을 합법화 하자는   무리들

이것이 국운인가?    시운운인가?

 

통탄을해도  고칠수 없는 중생들은   우울증에 시달리고

고칠수 있는  위치에 있는자들이

합의르 깬 얼간들이라니  실망을 넘어  절망스럽다거기다 총리후보의   청문회 불발

집권을 한것이 아니고   조롱거리로 등장했고

이것은   당선자측의 자충수가 아닌가?

 

노태우전 대통령의  꼴프 회동도  못 한다면 

있으나 마나한  식물대통령이나

조롱거리가 될터

어쩌다 나라꼴이 이모양으로 주저 않는가?

부활을 위한  골곳다의  십자가라면 참겠지만서도

앞길이 콱 막힌 현실에   두려움이 앞선다

 

더불당  신참80여명이  민의 힘에 합세하여

국정을 이여 가도록 하는   지혜가 요청된다

*경산에 편지일기*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4,270건 1 페이지
편지·일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4270 매향박고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 1 03-19
4269 매향박고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 0 01-12
4268 매향박고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 1 10-18
4267 진흙피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 0 09-26
4266 진흙피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 2 09-23
4265 진흙피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 0 07-15
4264 진흙피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 0 07-15
4263 진흙피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 0 07-14
4262 진흙피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 0 07-09
4261 진흙피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 0 07-06
4260 진흙피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 0 07-01
4259 진흙피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 0 06-27
4258 진흙피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 0 06-25
4257 진흙피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 0 06-23
4256 진흙피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 0 06-22
4255 진흙피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 0 06-22
4254 진흙피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 0 06-21
4253 진흙피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 0 06-16
4252 진흙피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 0 06-12
4251 진흙피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 0 06-11
4250 진흙피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 0 06-11
4249
무제 댓글+ 1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 0 06-09
4248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 0 06-08
4247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 0 06-07
4246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 0 06-06
4245 진흙피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 0 06-06
4244 진흙피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 0 06-06
4243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 0 06-05
4242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 0 06-04
4241 진흙피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 0 06-04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