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체와 일체유심조 > 편지·일기

국가란 공동체라고 풀이할수있다

단일민족 국가

여러민족이  함께 살아가는   합중국

어째거나  일정한영토에  헌법이라는  틀속에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국민)이다

함께 살아가는것은  공동체라 할수있고

국가내에  살아가는  국민모두는 공동체의식이 투철해야 한다

추미애가 쏘아올린  총장이 대통령이  되였다 해도

국회 의원이라면  정부를 구성토록  협력하는것이 의무이자 공동체의식이다

이조말에  흥선군의 못난 둘째아들 고종이 내탕금을 충분히 주고

왕정을 보장해 준다는 감언이설에 1910년  국권을 팔아먹었다

忠자 하나로  죽고살던시대  이완용이 잘못이 아니라

못난 고종의  지시를 딸았을뿐이다

지금은 왕정이 아니고  민주주의 시대다

근혜라는 못난 대통령의 바끄망놀이에  촛불이 타오르고

재인이가 집권했지만  180명의 졸개들과 같이 못된법만 만들고 폭정을 했기에

윤석열이  당선된것응 당연하다

일체 유심조  마음먹기 달렸다

국민뜻이 이러한데

정부를 만드는데  방해한다

국민에 뜻을 배반한  붕당의 무리로 고종과 이완용 같은 무리라 할것이다

일체유심조

마음먹기달렸다

협치를 할것인가  산통을 깰것인가?

더불

어민주당의 마음먹기이다

*경산에편지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