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國조선 日本 그리고 우리의 반상문화 > 편지·일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편지·일기

  • HOME
  • 창작의 향기
  • 편지·일기

☞ 舊. 편지/일기    ♨ 맞춤법검사기

  

▷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大國조선 日本 그리고 우리의 반상문화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05회 작성일 22-05-22 10:29

본문



大國 朝鮮日本 그리고 우리의 반상문화

댓글 0

나의시각

2022. 5. 22.

때국 놈 하면 중국 사람을 지칭 하는 단어이고

일본사람 하면  친일파로  몰아세운다

작은 나라이고 보잘것 없는  반상문화가  이들의 지배를 받아왔고

우리도 한번 잘살아보세

이 우렁차고 힘센 구호가   어쩌면  진정한 우리를 찾은것이다

 

세종은  우리의 글을만들고 훌륭한 왕이지만

때국놈들에게 조공을 받치고  스스로 신하국으로 내려 앉은  사대주의자였다

황제는  세계를 지배하고 왕은  한골을 지배한다고 믿어오든 시대

적장자로 왕통을 이여야 하는데

세종은 셋째이기 때문에 늘 황제국에 눈치를 삺펴야 했기때문이다

 

우리의 반상문화란  忠을 중시한 때국에서  굴러들어온 문화이고

황제국 왕국  나라간에도 반상제도를  상용했다

 

서당개 삼년에 풍월을 한다

이것은 반상문화가  저질러 놓은 속담이다

양반이 아니면 서당근처에 얼씬도 못하게 하여 서당근처에 사는 상민의 자제들이

강독을 본 받아 흉내 낸데서 파생한 속어다

 

오늘에 교육문화는 일본에 영향이라고 할수있다

1943년  2차대전전쟁이 패하게 될무렵  일본은  한국을 일본화 하기위해

모든7세의 아희들을  무조건 국민학교에 입학한것이 한예이다

 

 

반상제도를 더 설명하면

양반에 자식만 배우고  양반에 자식만 과거시험자격을 주고

양반에 자식만 취직 할수있고

이런  옳지 못한 왕과 양반놈들이  나라를 망친것이다

 

이병철회장은  와세다대학 중퇴생이다

조국을 루란에 위기에서 구하고자 한강 다리를 건너온 박정희

국가재건 최고회의라는  가판을 내걸고

새로운 질서를 만들었으나  도무지 장사에 대해 아는게 없었다

 

 

메틀로호텔

부정축재로 몰려 일본에 피신해

찔래.jpg
0.01MB

있든  이병철이

과는 불문에 붙이겠다는  박정희이의 특사의 밀명을 받고 안착한 명동에 적은 호텔이다

나는새도 떨군다는 박정희

이병철에게 큰절하며  장사 하는 방법을

하여10여명의  경제인들이 풀려나고

 

산업화 시대가 시작된다

1963년~2022년

우리는 해냈다   바이든이  한국에 먼저 오도록

미국LA에 가면  비슷한  외모의 동양인들이  섞여 살고

미국인들은  으례히 차이나 또는 짜팬하며  물어 온다는데 이제 당당히 코리언을 외치게 됐다

 

이것은 박정희가 외친

우리도 한번 잘살아보세 가 만들어놓은  위대한 창작이다

 

구수한 노무현이 외국 나들이 하면 그나라 지도층

박정희에 대해 묻고  김대중에대해는  묻는 일이 없다 한댜

이것이 실사구시에 위대한 위력이다

바이든이  평택에 먼저온것은 당연한  당연이다

*경산에 편지일기*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4,270건 1 페이지
편지·일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4270 매향박고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 1 03-19
4269 매향박고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 0 01-12
4268 매향박고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 1 10-18
4267 진흙피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 0 09-26
4266 진흙피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 2 09-23
4265 진흙피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 0 07-15
4264 진흙피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 0 07-15
4263 진흙피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 0 07-14
4262 진흙피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 0 07-09
4261 진흙피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 0 07-06
4260 진흙피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 0 07-01
4259 진흙피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 0 06-27
4258 진흙피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 0 06-25
4257 진흙피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 0 06-23
4256 진흙피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 0 06-22
4255 진흙피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 0 06-22
4254 진흙피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 0 06-21
4253 진흙피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 0 06-16
4252 진흙피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 0 06-12
4251 진흙피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 0 06-11
4250 진흙피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 0 06-11
4249
무제 댓글+ 1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 0 06-09
4248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 0 06-08
4247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 0 06-07
4246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 0 06-06
4245 진흙피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 0 06-06
4244 진흙피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 0 06-06
4243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 0 06-05
4242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 0 06-04
4241 진흙피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 0 06-04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