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마을 가족 전체 봄모임 및 시마을 예술제 개최 > 편지·일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편지·일기

  • HOME
  • 창작의 향기
  • 편지·일기

☞ 舊. 편지/일기    ♨ 맞춤법검사기

  

▷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마을 가족 전체 봄모임 및 시마을 예술제 개최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2,048회 작성일 16-03-16 10:25

본문

글쓴이 : 운영위원회
조회 : 13  


시마을가족 전체 봄모임 및 시마을 예술제 개최

 

시마을 가족의 단합과 詩의 향기가 가득한 세상, 독자와 소통하는 따뜻한 세상을 만들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시마을가족 전체 봄모임과 더불어 시마을 가족들이 참여하는 시마을 예술제를 아래와 같이 실시 하고자 합니다

 

 이 행사는 여의도 벚꽃 축제와 함께 하게 되어 많은 사람들에게 시마을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며 노래와 연주 시낭송이 함께 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어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입니다

 

또한 올해의 실적을 바탕으로 서울문화재단에 공연예술부문에 신청할 예정이며

선정 된다면 더 알찬 프로그램으로 시마을가족과 독자들이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하도록 하겠습니다.

 

시마을 가족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많이 참여하시어 보고 싶었던 시마을 가족들도 만나고 벚꽃도 보시고 즐거운 시간을 가지셨으면 합니다

 

 

행 사 명  : 봄, 꽃을 만나다

 

일     시  : 2016년 4월  9일  (토요일)

 

행사장소 : 선유도 공원 야외무대

 

공연시간 : 2시~ 3시 30분

 

뒤 풀 이  : 4시~ (여의도 인근 식당)

 

뒤풀이 식대: 만원

 

 

행사내용:오카리나와 플루트 협연, 시노래,시인들의 시낭송,낭송가 합송

          노래와 함께 하는 시간, 관객 시낭송 외 (상세프로그램은 추후공지)

 

*포토방 가족분들께서는 봄꽃 사진을 찍어 포토갤러리, 또는 포토에세이에 올려주시면 좋은 작품을 선정하여 소정의 기념품을 보내드리겠습니다

(반드시 행사당일 찍은 사진으로 이벤트를 표시 후 올려주세요)

 

*시마을 가족분들께서는 일찍 오셔서 여의도및 선유도 인근의 벚꽃을 구경하시고

공연시간 전에 선유도 야외무대로 오시면 됩니다

 

*참석여부는 댓글 또는 운영위원회 그리고 각 게시판 운영자에게 쪽지로 알려주시기 바라며 특히 뒤풀이에 참석하실 분은 식당예약을 위해 반드시 참석여부를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행사관련 문의

 

운영위원장 손성태  010-7395-7789

총무이사   조경희   010-3385-5035

 

 

♣행사장 오시는 길

 

*벚꽃축제기간( 4/ 4~ 4/ 10) 관계로 혼잡이 예상되오니 반드시

대중교통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 지하철 이용

- 9호선 선유도역 : 2번 출구, 도보 10분
- 9호선 당산역 : 13번 출구,버스 5714 이용
- 2호선 당산역 : 1번 출구,버스 760, 5714 이용

- 2,6호선 합정역 : 9번 출구, 
버스 603, 760, 5714, 7612 이용


버스 이용 -  603, 760, 5714, 7612
승용차 이용
  
- 내비게이션 '양화선착장'으로 검색. 양화한강공원(02 3780 0581-3)주차장 이용
   

 

오시는 길은 아래 항목을 참고하세요.

 

 

 

-운영위원회 사무국


운영위원회 16-03-16 09:12
답변  
운영자님께서는 참석자 명단을 댓글로 달아주시면 취합해서 올리겠습니다

참석자명단 :
추천0

댓글목록

이혜우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행사추진에 수고 많이 하십니다.
선착순 참석입니다.
시마을의 예쁜 꽃 피울 좋은 기회입니다.
많은 회원 참여하시어 더욱 빛나는 행사로 이끌어 나갑시다.^^ 

편지 일기방 회원님께서도 이번 기회 참여명단 올려
서로 얼굴 보며 침목 도모하여 보시지요.

손성태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손성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마을 편지일기방 가족님들

시마을 예술제는 시마을에서 주관하는 새해 봄맞이 첫행사입니다.
많이들 참석하시어
그간 온라인에서만 주고받은 문우들을 직접 만나는 따뜻하고 즐거운 시간들을
봄향기와 더불어 만끽하시기 바랍니다.

그날 뵈어요~^^&

鵲巢님의 댓글

profile_image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 추카추카 할 경사스러운 날입니다.

마음은 벗꽃에 가 있네요...ㅎ 에휴 일이 뭔지.....
추카추카 해요....^^

Total 4,270건 1 페이지
편지·일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4270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91 0 08-14
4269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05 0 08-16
4268 카피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7 0 07-23
4267 바람과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3 0 07-30
4266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0 0 07-07
4265 ㅇ앵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8 0 07-07
4264
댓글+ 1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2 0 07-25
4263 카피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8 0 07-30
4262
가을 느낌 댓글+ 5
카피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0 1 08-12
4261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0 0 07-27
4260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0 0 07-07
4259 카피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0 1 07-20
4258
아프다 댓글+ 4
카피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3 0 07-13
4257 최정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1 0 07-17
4256 카피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1 0 08-15
4255 바람과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7 0 09-03
4254 카피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6 0 07-27
4253 바람과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5 3 08-14
4252 카피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4 1 08-23
4251
비밀 댓글+ 2
바람과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4 0 08-23
4250
그립다 댓글+ 4
카피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3 0 09-22
4249
장마 댓글+ 1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8 0 07-24
4248 카피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9 0 08-06
4247
이른 새벽에 댓글+ 7
카피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7 0 08-17
열람중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9 0 03-16
4245
여전히 난.. 댓글+ 1
아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3 0 08-20
4244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3 0 07-15
4243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 0 07-13
4242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 0 07-20
4241 왓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4 0 08-04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