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과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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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38회 작성일 18-11-19 15:13본문
돌과 나 / 백록
할망이 고르던 돌새기
자왈밭 통증으로 구르다 뿌리로 묻혀버린
돌부리, 툭 차인다
아! 자화상 같은
내 초상이다
석석해지는
이
시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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