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바이에 시동을 걸면 나는 한 마리 새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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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2,291회 작성일 15-08-17 23:06본문
댓글목록
대기와 환경님의 댓글
대기와 환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의 시와 수필이 그런 사연이 숨어 있었습니다.
안전장구와 교통법규 준수..
바람과 구름과 하늘을 바로 쳐다보면서 교감하는 시어들이
먼저 말을 할 것 같습니다.
늘 조심하시며 마음껏 대지를 날으며 새로운 영감과 소제를 얻으시길 바랍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아무르박님의 댓글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가죽 자
용담호님의 댓글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 재미가 있네요
오토바이에 관한 사연이 묻어나오는 글입니다
오토바이는 편리하지만 때로는 위험하기도 하지요
그래도 오토바이에 취미를 붙인다면
새의 날개를 단 것 처럼 참 좋지요
고운 글로 남겨 주시니 감상하기 좋네요
아무르박님 고맙습니다
아무르박님의 댓글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용담호님
재미 있으셨다니 고맙습니다.
사람은 저마다 즐길 문화가
한 가지식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그 것이 남이 나를 보는
편견일지라도
즐길 줄 아는 사람이
인생도 즐길 수 있을거란 생각입니다.
건강하세요.
몽진2님의 댓글
몽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젊은시절 오토바이를 즐긴적이 있었습니다.
건널목에서서 신호를 기다리는데 뒤에서 달려오던
마을 버스에 치어 죽음의 문턱을 오간적이 있지요.
그 후로는 오토바이를 바라보기조차 싫어졌지요.
간편하고 어디든 쉽게 다닐수 있어 좋긴하나
항상 안전을 부탁드립니다.
건강하시고 좋은글 감사합니다.
아무르박님의 댓글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 저런
큰 일날뻔 했습니다.
언제나 안전, 또 안전
안전은 아무리 강조하더라도
지나치는 법이 없습니다.
위험은 예측하는 것은 아닐까요?
사고는 한 순간의 불행으로 다가오는 일
진심어린 충고에 감사드립니다.
몽진2 님,
어줍잖은 글을 끝까지 읽어 주셔서
거듭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