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에서 > 비평·토론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비평·토론

  • HOME
  • 비평토론
  • 비평·토론

(운영자 : 김이율,활연,문정완)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비아냥, 욕설 등으로 다른 문우들의 창작의욕을 저하 시킬 경우 글쓰기가 차단될 수도 있습니다

광화문에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형식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246회 작성일 18-06-07 11:31

본문

광화문에서


바퀴 달린 비둘기들 굴러다닌다

어느 남쪽

홧홧한 섬나라에 착륙한 여객기처럼

말이 없다


더운 나라로 가자, 더운 나라로

있는 힘껏 무더워져서

아무 생각 없는 곳으로


그러나 몸엔 깃털 자라지 않아,


이름을 잃은 사람들

면접자 대기 순번처럼 길게

있다


안남은 좌석수를 벌겋게 밝히고 

버스는 오는데

다가오는 것인데


줄은 매번 앞에서 끊기는 것이다

문은 매번 앞에서 닫히는 것이다


도로 한가득 

경적을 울려대는 비둘기떼들

댓글목록

삼생이님의 댓글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비둘기 들이 왜 바퀴가 달렸는지의 설명된 표현이 부족합니다.

바퀴달린 비둘기들 굴러다닌다 라는 표현은 초보적 창피한 표현입니다.

형식님 같은 분들이 이러한 초보적 표현을 아무렇지않고 창피함 없이 남발하는 것은

시를 우숩게 보는 현상에 있습니다.

시를 그냥 끄적이고 몇자 적어놓고 누가 읽고 나를 천재로 알아주겠지

하는 착각을 하시려면 차라리 시를 쓰지 마시고 다른 일 하세요.

소설보다 시가 더 어려운 작업입니다.

시는 20년 이상 한결같이 써 온 사람 만이 겨우 한편의 시를

즐기며 씁니다.

이런 제 표현이 비역적인 표현이지만 오랫동안 시를 써 온 사람들이

님의 글을 보면 낙서라고 봅니다만

그나마 관심 있으신 분들은 조언 해 줍니다.

정신 차리시기 바랍니다.

.

체스님의 댓글

체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물을 옆으로 보고 뒤로 보고 뒤집어보는 시선이 아름답습니다.
사물을 뒤집어보는 것은 좋지만 ‘개연성’이 있어야 합니다.
과학적이든 상상적이든 어느 한 가지는 반드시 있어야 합니다.
퇴고를 하실 때 이 점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Total 279건 1 페이지
비평·토론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9 07-07
278 형식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 10-18
277
겨울밤 댓글+ 3
형식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 10-12
276
악기 댓글+ 2
형식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 10-11
275
갯벌 댓글+ 2
형식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 10-08
274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 10-02
273
짝사랑 댓글+ 2
마파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 09-16
272
밤의 그림 댓글+ 3
박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 09-12
271
無形의 공간 댓글+ 1
박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 09-09
270
실종된 인성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0 08-31
269
오디 댓글+ 4
마파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 08-03
268
청운 댓글+ 2
존재유존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7-08
267
풍경1 댓글+ 3
형식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1 06-17
266
짝달리기 댓글+ 3
형식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5 06-14
265 형식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 06-13
열람중
광화문에서 댓글+ 2
형식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 06-07
263 형식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5 06-04
262 형식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 06-01
261 형식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9 05-31
260 형식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 05-24
259
손톱깎기 댓글+ 2
형식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8 05-22
258
철새 날갯짓 댓글+ 1
先存 권성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 05-18
257
미아(퇴고) 댓글+ 2
형식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 05-11
256
방문 댓글+ 2
형식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 05-09
255
12월 댓글+ 2
형식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 05-07
254
종이책 댓글+ 2
형식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 05-03
253
여름 댓글+ 3
형식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6 05-01
252 형식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1 04-23
251
저녁에 댓글+ 1
일하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 04-21
250 modor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7 04-2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top@hanmail.net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