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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形의 공간

페이지 정보

작성자 박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04회 작성일 18-09-09 23:37

본문

세상의 현상을

말로 설명할 수 없었던 순간이 있었는가

 

時 한 줄은 커녕

검은 연기를 피워댈 의지조차 없다.

 

눈은 손등에 가려

자극만 남아 괴롭히는 無形의 공간

 

눈꺼풀이 무한히 무거워지는 것은

밤을 새워 새벽을 등진 까닭이고,

무엇을 해야할지 잊은 손가락들은

대신 벌을 받는 중일 것이다.

 

햇빛 얇은 한 줄기만을 제공하는 窓은

神의 장난을 받아들일 줄 아는 것이다.

 

댓글목록

삼생이님의 댓글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극을 표현 하려면 긴 설명 보다는
한 단면을 설명하는 게 덜 소비 하는 것입니다.

그게 바로 영상미 입니다.

하나의 영상을 한 행으로 표현하는 능력이 필요 한 것입니다.

그러한 능력이 없으니 어려운 말 써 가며 무언가 아는 척 하는 데
부질 없습니다.

커녕 , 중일 것이다, 등
마지막 연에서
공간이 왜 햇빛의 얇은 한줄기 인지
님의 철학을 내포 하지만
님의 사족일 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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