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사랑 > 비평·토론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비평·토론

  • HOME
  • 비평토론
  • 비평·토론

(운영자 : 김부회)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비아냥, 욕설 등으로 다른 문우들의 창작의욕을 저하 시킬 경우 글쓰기가 차단될 수도 있습니다

짝사랑

페이지 정보

작성자 마파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69회 작성일 18-09-16 22:20

본문

돌출될 수 없어
음각으로만 각인되고
멋대로 숙성되는
삼라만상의 문양들
​무심결 적어본
백지 위의 필체가
붉디 ​붉다.

댓글목록

미소..님의 댓글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짝사랑/ 마파람


돌출될 수 없어
음각으로만 각인되고
멋대로 숙성되는
삼라만상의 문양들
​무심결 적어본
백지 위의 필체가
붉디 ​붉다.


1~2행: 혼자 하는 사랑의 마음이 잘 읽힙니다
3~4행: 화자의 의지와 상관없이 사랑이 발효되는 마음도 잘 읽힙니다
그 아래 3행은 그 마음을 백지 위에 썼다는 내용 같습니다

흠을 내자면, 짝사랑의 감정이 내부에 쌓인 상태를 '삼라만상의 문양'이라고 형상화하신 것 같은데 왠지 안일하게 시어를 선택한 감이 있습니다
'백지위의 필체가 붉디붉다'에서는 '필체'란 의미가 아닌'글씨 모양'을 의미하는데 '음각'과 '문양'이란 시어에 맞춰서 의도적으로 선택하신 시어 같지만, 그러나 거북함 없이 자연스럽게 읽히진 않는 것 같습니다
좀 더 참신하고 적확한 시어나 이미지를 찾아보실 것을 감히 권하고 싶습니다

판화 기법인 음각을 짝사랑의 이미지로 형상화 한 것은 참 좋은 것 같습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마파람 시인님, ^^

마파람님의 댓글의 댓글

마파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람은 자기에게는 한없이 관대하고
자기 눈에 든 티는 스스로는 볼 수 없는 일이라서
넌지시 귀띔이라도 받으면 큰 깨달음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지목해 주신 문구들은 숙제로 알고
시간을 두고 고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귀한 시간 할애하시어 평해 주심을 감사드리며
늘 건강과 기쁨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Total 308건 1 페이지
비평·토론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7 07-07
307 눈위에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 12-08
306 눈위에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 12-08
305
바느질 댓글+ 1
눈위에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 12-08
304
개입 의지 댓글+ 1
눈위에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 12-08
303 눈위에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 12-08
302
시인은 댓글+ 1
눈위에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 12-08
301
댓글+ 1
눈위에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 12-08
300
부비트랩 댓글+ 2
형식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 12-03
299
능금나무。 댓글+ 1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 12-03
298
무제 댓글+ 1
형식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 12-02
297
곰인형 댓글+ 1
형식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 11-30
296 형식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 11-30
295
육교 댓글+ 1
형식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 11-29
294
불야성 댓글+ 1
형식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 11-26
293
한강。 댓글+ 2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 11-24
292
방주 댓글+ 2
형식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 11-22
291
얼음인생 댓글+ 2
mdrt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 11-19
290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 11-19
289
해빙점 댓글+ 4
형식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 11-17
288
해산 댓글+ 2
형식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 11-16
287
그늘의 뒷편 댓글+ 1
형식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 11-14
286 형식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 11-13
285
계절의 끝에 댓글+ 2
박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 11-05
284
옛정 댓글+ 4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 10-31
283
안정제 댓글+ 5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 10-31
282
신작로 댓글+ 4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 10-26
281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 10-25
280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 10-25
279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 10-22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top@hanmail.net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