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레이더 > 시마을동인의 시

졸작이지만 오랫만에 들고 나왔습니다
부끄럼을 모르는게 아니고 무시하려고요

사랑하는 동인님들
무덥고 습한 계절입니다
모두들 건강하시어 휴가 즐겁게 보내세요^^*

한여름 앵글안에 들어오는 풍경들이
날씨탓인지 시도때도 없이 변하는것 같아요
여유 있게 시로 풀어내신 일상이
눈에 선합니다
 
무더위 잘 견디고 계시는가 했더니...
모쪼록 잘 이겨내시고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가을 모임때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뵙길요^^

여름 레이더에 시 한 편이 떡 하니 걸렸네요.
안녕하세요. 요즘 무진장 더우시죠.
저 또한 조금은 몸이 얇아졌지만
그래도 헉헉 거리며 다니고 있습니다.
몸 건강 유념하시고 좋은 시 많이 쓰세요.

피고 지고 눈 감짝 할 사이에 여름도 지나가겠네요,.
우리의 생도 또 지나가고, 여름 레이터에 잡힌 일상이 눈 부시게 아름답습니다.
늘 건안하기고 행복하시길 기원드립니다.

반갑습니다 박시인님,
깔끔하고 정갈한 시 한 편 읽습니다.
여느 때보다 무더운 날들이 많습니다
건강하시구요
좋은 시 많이 올려주세요.

건강 조심하시구요...
좋은 일 많으시기 바랍니다.
가을엔 뵐 수 있기를

박시인님 건강은 좀 어떠신지요

함께 뱅기타고 강화도로 날라야지요

능소화 아직은 곱게도 피어 있더이다

늘 건강 잘 챙기시고요

리모델링 후 건강하시죠?
세월 탓이지요...내도 치아 리모델링 9월로 예약...
모든거 받아 들이니 마사 태평함이 나이듬도 나쁨만은 아닌듯...
강화...놓치지 마시길...외푀리 새우젓이 일품이라 귀뜸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