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단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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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920회 작성일 17-05-06 19:05본문
댓글목록
鵲巢님의 댓글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선생님
노릇노릇 익은 약단밤 맛있게 먹고 갑니다.
그 날 커피 챙겨 드리지 못해 못내 죄송합니다.
일찍 챙겨 드렸어야했는데요..
연휴가 길어 좋기는 합니다만, 너무 긴 것 같다는 생각도 들어요
오늘 토요일이니, 며칠 더 남았네요...
나머지 휴일 알차게 보내시고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이종원님의 댓글의 댓글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공짜로 얻어 먹은 작은 밤 알갱이가 혀 끝에서 녹습니다
봄에 먹는 지난 가을의 추억의 맛이었기에 기억해 둔것을 적셔보았습니다
늘 도전적이고 열정적이신 작소님!!! 그 열정에 박수 드리며, 저 또한 오늘의 행간을 깊게 짚어보렵니다
늦은 답글 죄송하고 오늘도 화창하게 문전성시이기를 바랍니다.
임기정님의 댓글
임기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약 단밤 잘 읽었습니다,
타다닥 그 소리만 들어도 이 안에서
여유를 느낄 수 있다 봅니다.
자주 시 뵈었으면 합니다,
충성
이종원님의 댓글의 댓글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기님의 타다닥 소리, 숯불에 올려놓은 밤과 주변의 삶들이 옹기종기 모여드는 듯 합니다
늘 마음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도 부회장님께 충성!!!!
오영록님의 댓글
오영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잘 지내시지요..~~
먹고 싶어지네요.~
이종원님의 댓글의 댓글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잠시 얼굴을 뵈려 하였으나 꼭꼭 숨으셨습니다. 그래도 바쁘신 모습에 다행이란 생각도 겹쳐지고요...
곧 뵙게 되겠지요...무슨 일에든지 열심이신 형님의 모습이 많은 분들에게 롤이 되겠지요...
늦은 답은 용서하시고요...
香湖김진수님의 댓글
香湖김진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 봉지 구워서 택배로 보내주소
값은 후불로 년말 정산하기로 하고ㅎㅎ
이종원님의 댓글의 댓글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밤나무 한그루를 사서 땅에 심고 그 나무가 자라서 밤이 열리면 한봉지 아니라 한가마라도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그저 지금은 마음만 받아주시고요...늦었습니다. 형님!!! 나무라지 마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