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 윤석호시인 첫 시집 출간 > 시마을동인의 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마을동인의 시

  • HOME
  • 창작의 향기
  • 시마을동인의 시

    (시마을 동인 전용)

  ☞ 舊. 시마을동인의 시

​ 

축!! 윤석호시인 첫 시집 출간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박미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669회 작성일 20-01-31 14:53

본문

시마을동인인 윤석호시인께서 첫시집 "4인칭에 관하여"를 출간하셨습니다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받는 시집이 되기를 기원하면서

다시한번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추천0

댓글목록

박미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박미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늦어서 죄송합니다
윤석호 시인님 다시 한번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언제든 반가움으로 함께할 그날을 기대합니다 ^^

윤석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윤석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족한 시집 격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첫 시집이라 그런지 생각보다 많은 시간이 걸렸습니다.더욱 분발 하겠습니다.

Total 818건 1 페이지
시마을동인의 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818
고창 지나 영광 새글 댓글+ 4개
무의(無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 0 05:24
817
참새떼 댓글+ 8개
임기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 0 05-12
816
간월암 댓글+ 5개
성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 0 05-12
815
잘 가라, 아담 댓글+ 5개
최정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 0 05-12
814
당신이 그리운 날은 댓글+ 10개
장승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 0 05-11
813
동네 누나 댓글+ 11개
이시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 1 05-10
812
[디카시] 빗방울 당신 댓글+ 14개
제어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 1 05-09
811
안녕 하셉 댓글+ 8개
서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 0 05-08
810
[평론]시상詩想에 대한 짧은 생각 댓글+ 6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 0 05-08
809
내시경 댓글+ 2개
장승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 0 05-06
808
번개 댓글+ 6개
임기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 0 05-03
807
[디카시]용접봉 댓글+ 9개
제어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 0 05-03
806
출근 댓글+ 8개
제어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 0 05-03
805
별이 쏟아진다 댓글+ 8개
이시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 1 05-01
804
[디카시] 가마솥 댓글+ 8개
최정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 1 04-30
803
[디카시] 데미안 댓글+ 11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 0 04-29
802
스무고개 댓글+ 5개
장승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 0 04-29
801
민들레 우체국 댓글+ 6개
허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 1 04-28
800
봄잔 댓글+ 5개
이시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 0 04-27
799
명함타령 댓글+ 5개
장승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 0 04-23
798
벚꽃 피면 댓글+ 6개
김용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 0 04-21
797
[칼럼]당신의 단골집은 안녕하십니까? 댓글+ 4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 0 04-19
796
아이야 댓글+ 9개
최정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 2 04-16
795
나는 알지 못했네 댓글+ 3개
장승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 0 04-15
794
잠수교 댓글+ 4개
장승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 1 03-30
793
축!!! 이명윤 시집 <이것은 농담에 가깝습니다> 출간 댓글+ 3개
허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 1 03-28
792
나이 댓글+ 2개
장승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 0 03-25
791
당신이 다시 벚나무로 태어나 댓글+ 3개
서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 1 03-25
790
비금의 계절 댓글+ 2개
성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 1 03-21
789
아해야 댓글+ 2개
장승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 0 03-19
788
라스베가스를 떠나며 외 4편 댓글+ 2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 0 03-18
787
벌거숭이 댓글+ 1개
장승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 0 03-14
786
구름 고향 댓글+ 4개
최정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 1 03-09
785
오늘 댓글+ 3개
장승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7 0 02-29
784
[수필] 야채야! 댓글+ 2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 0 02-28
783
정월 댓글+ 1개
장승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 0 02-24
782
목어目語 댓글+ 2개
성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 0 02-21
781
갓바위 댓글+ 1개
장승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 0 02-15
780
[칼럼] 겨울, 통과 의례 댓글+ 2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 0 02-05
779
싸락눈 댓글+ 1개
김용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 0 02-03
778
고사리목 댓글+ 4개
장승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 0 01-26
777
모래 경단 댓글+ 3개
성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 2 01-20
776
두 사람 댓글+ 2개
장승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9 0 01-20
775
낙타 댓글+ 1개
장승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 0 01-13
774
감쪽을 교체하다 댓글+ 1개
성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 0 01-12
773
비빔밥 댓글+ 1개
김용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 0 01-08
772
희망봉 등대 댓글+ 4개
장승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 0 01-05
771
시(詩) 댓글+ 6개
김용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4 0 01-02
770
모자와 모자/김부회 댓글+ 6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9 2 01-02
769
숨과 쉼 댓글+ 8개
최정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2 12-30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