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어사의 새벽 종소리 / 서정주(영상 에클린_낭송 이충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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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충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1,719회 작성일 16-06-02 18:16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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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마니피캇님의 댓글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신의 심경을 고백하듯
낭송이 편안하고 진한 울림을 주네요
야옹~~
이거 진짜 고양이 우는 소리 맞나요?
이충관님의 댓글
이충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현숙선생님 그니까 더 부끄럽습니다
진짜는 아니고 가짜 고양이 소리입니다..ㅎ
그니까 냐웅~~~ㅋ
향일화님의 댓글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충관 부회장님 잘 지내고 계시지요
독자들의 가슴을 편안하게 파고들게하는
이충관 부회장님의 좋은 울림의 낭송이
참으로 좋네요
웅장한 느낌으로 시의 숨결을 더 살려주신
에클린 회장님의 웅장한 영상도
멋지구요
이충관 샘의 목소리 자주 듣게해 주세요^^
남기선*님의 댓글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냐옹~ 때문에 고민 많이 했겠어요
인 고양이네요 ㅋㅋㅋ
나는 이시는 낭송할 자신이 없네요 ㅋㅋㅋ
이충관 낭송가님 !
점점 소리가 깊어지네요
영상과 함께 잘 감상했어요
이충관님의 댓글
이충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향일화 고문님 언제나 응원과
격려의 말씀 고맙습니다~^^
남기선부회장님 부회장님이 하셨다면
이쁜 고양이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을텐데 말이죠~~^^
이재영님의 댓글
이재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범어사의 새벽 종소리..
그 느낌 어떤지 잘 전해집니다.
딱히 열성적이진 않지만,
절에 가끔 가서 간단히 절을 하고 오는지라,
낭송을 듣다보니,
범어사에 가보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좋은 음성으로 전해주는 이충관 부회장님의 낭송,
감사히 감상했습니다...^^
이충관님의 댓글의 댓글
이충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ㅎ
지금 다시 또 들어보니..-.-
쑥스럽기 그지없습니다
감사합니다 회장님^^
수피아 ^^님의 댓글
수피아 ^^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 충관 부회장님!!
언제 들어도 편안한 낭송이
마음 깊은 시름을 달래주는 듯 합니다~~^^
이충관님의 댓글의 댓글
이충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진자낭송가님^^
위안을 주시는 말씀 감사합니다..ㅎ
김애란1님의 댓글
김애란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충관 부회장님~
멋진 목소리가 분위기와 어우러져 가슴을 파고드네요!
야옹~ 야옹~ 야옹~ 야옹~
애절한 도둑 고양이 울음소리에 어릴적 부르던 노래가 생각나요.
괭이야, 너 뭐하니?
울지말고 이리 온~
미역국에 흰밥말아줄게
울지말고 이리 온~
이충관님의 댓글의 댓글
이충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냐웅~ 냐웅~ 냐웅~ 냐웅~
냐웅이소리 내는게 보통 힘든게 아니네요..ㅎㅎ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