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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박제영 / 낭송 이루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이루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1,619회 작성일 16-07-13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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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박제영 / 낭송 이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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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루다/수경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루다/수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기계치라서 올리는거 너무 어려워 여러번 실수 끝에 완성입니다. ㅎ ㅎ
더운 날이 계속 되고 있습니다.
여름감기  조심하시고  평안한 밤 보내십시오.

이충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이충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ㅉㅉㅉ
잘하셨습니다^^
이루다 낭송가님도 성공하셨군요!!
영상도 직접만드셨지요?!
다시한번 박수 ㅉㅉㅉ
감동있는 낭송도 잘 듣고 갑니다.

박태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박태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기계치라 그런거 아닐 거에요
저도 오랜만에 올리다 보니까 몇번씩 실패합니다.

이 밤 미안함과 감사함의 마음으로
따뜻한 낭송 잘 감상했습니다.

향일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루다 낭송가님도 방가방가~~
무더위에 샘의 고운 모습과
미소가 떠올리니 기분이 시원해집니다.
아이를 키우다 보면 엄마라는 단어만 떠올려도
마음이 저려오곤 하지요
샘의 고운 목소리로 들려주신
좋은 낭송에 감사히 머물다 갑니다
샘 건강 잘 챙기시고
앞으로 샘의 고운 낭송 자주 들려주세요^^

채수덕님의 댓글

profile_image 채수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루다 낭송가님의
엄마를 보고 싶게 만드는 낭송을 들어서
엄마가 생각나서 울컥하네요.

무더위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이재영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재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 주름진 손...
엄마는 뭐든 그래도 되는 줄 알았던 유년 시절과 젊은 날.
이제사 돌아보니,
엄마도 연약한 여자였는데,
그땐 미처 몰랐습니다.
엄마!
이루다 낭송가님의 좋은 음성이
마음 속에 잘 전달되는 월요일입니다.

감사히 감상했습니다..^^*

김애란1님의 댓글

profile_image 김애란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루다 낭송가님~
가슴속 깊이 울려퍼지는 엄마~
따뜻한 시낭송 잘 감상하고 갑니다^^
이번 추석 명절도 가족과 함게
즐겁고 행복한 시간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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