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마을과 토마토 TV가 함께 하는 락포엠 녹화 안내 > 전문낭송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전문낭송시

  • HOME
  • 이미지와 소리
  • 전문낭송시

(시마을 낭송작가협회 전용)

 ☞ 舊. 전문낭송시   ♨ 태그연습장(클릭)

  

국내 최고 수준의 시마을 낭송작가 작품을 공유하는 공간입니다

시마을과 토마토 TV가 함께 하는 락포엠 녹화 안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198회 작성일 16-07-18 11:12

본문

.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6-07-18 11:15:41 시마을 소식에서 복사 됨]
추천0

댓글목록

환안미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환안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더운 여름이면 유난히 엄마가 그립습니다.
어린 유년시절 수박 한 통에 수박만한 얼음을 바늘로 쪼개서 넣고
설탕도 넣고 온식구가 둘러않아 먹던 시원한 수박 화채는 잊을 수 없는
그리움입니다. 지금은 하늘 나라에 계시는 부모님! 오늘 따라 유난히 그립습니다.

모든 그리운 것들은 너무나 많겠지요~~
그러나 이번 여정은 그어느때보다도
아름다운 여정이 될것 같습니다^^

채수덕님의 댓글

profile_image 채수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락포엠 문화 콘서트에 출연하시는 모든 분들...
참 뵙고 싶고, 달려가고 싶지만...
사정이 여의치 않네요.

멀리서 힘찬 응원보냅니다.
시와 음악과 영상을 통해
힐링되고 아름다워지는 귀한 시간 되세요

향일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 락포엠 행사도 유익하고 멋지게
잘 이끌어주실 것을 믿기에
회장님과 두 분의 낭송가님들께
응원의 마음 전합니다.
매 행사 때마다 고급스런 멘트로 관객을 사로잡으시며
행사를 돋보이게 해주신 애니 회장님과
시낭송의 매력을 맘껏 보여주실 낭송협회
이숙희 샘과 박성현 샘의 활약도 기대해 봅니다.
오늘도 시마을 많은 회원님들이 참여하셔서
함께 즐거운 시간이 될 것을 믿으며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이충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충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께하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이재영회장님을 비롯해 박성현낭송가님 이숙희낭송가님
성황리에 공연을 치루셨다 하시니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본방이 기다려집니다^^

Total 77건 1 페이지
전문낭송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77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 1 01-02
76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0 0 10-09
75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3 3 09-04
74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4 2 10-31
73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4 0 09-30
72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6 0 09-24
71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8 1 12-20
70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1 1 12-04
69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2 3 08-24
68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7 0 06-24
67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9 0 12-23
66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5 0 12-06
65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4 0 10-14
64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5 0 04-15
63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6 1 12-26
62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8 0 12-10
61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4 0 11-30
60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8 0 11-19
59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8 0 11-18
58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7 0 10-13
57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4 0 10-05
56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5 0 09-11
55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9 0 07-24
54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2 0 06-01
53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8 0 05-23
52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4 0 05-20
51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3 0 04-27
50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6 0 04-06
49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6 0 03-20
48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6 0 01-22
47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4 0 01-15
46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9 0 12-28
45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5 0 12-15
44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4 0 12-12
43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9 0 12-06
42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3 0 11-22
41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4 0 11-20
40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9 0 10-21
39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5 0 09-26
38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2 0 09-22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