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이벤트> 비가/나호열 (낭송 최경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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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청아/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3건 조회 1,554회 작성일 16-10-20 13:42본문
댓글목록
남기선*님의 댓글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비장한 음악에 마추어 노래하는 비가!
가슴이 먹먹하군요
나호열 시인님의
아름답도록 슬픈 시
최경애 낭송가의 목소리로 잘 들었습니다.
더욱 가을이 깊어지네요
청아/최경애님의 댓글의 댓글
청아/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회장님. 감사합니다~^^
충관부회장님이 영상 만들어 주신건데~ 간진하고 있다가 올렸습니다.
남기선*님의 댓글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나도 녹음을 해야하는데 어쩐다....
향일화님의 댓글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이벤트 시낭송을 올려주신
최경애 사무국장님의 깊은 울림을 주는
낭송이 넘 좋아서 한참을 붙들려봅니다
나호열 시인님의 좋은 시의 맛이
최경애샘의 좋은 목소리에서
더욱 감동을 받게 되네요
영상도 참 멋지구요
좋은 작품을 만나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청아/최경애님의 댓글의 댓글
청아/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문님 감사합니다.
예쁘게 곱게 만들어주신 충관쌤께 감사의 인사를 ㅎㅎㅎㅎ
박성현비그목님의 댓글
박성현비그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같이 흐린 날 들으니 더 슬프게 다가옵니다.
"슬픈 사람은 노래하지 않는다
슬퍼서 외로운가 외로워서 슬픈가"
슬픈 사람을 기억하는 사람이 부르는 노래가
비가일 것 같은데 아직 태어나지 않았다고 하는군요.
그 슬픔, 노래로 다 부를 수 없기 때문이겠지요.
청아/최경애님의 댓글의 댓글
청아/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렇치요..선생님..
부르지 못한 노래가 얼마나 마음이 아플까요..
오늘도 비가 오는데~~
이충관님의 댓글
이충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앗!
어디서 많이 보았다 했드니..
이거 제가 편집해서 만들어준 낭송 영상이로군요..
근데.. 영상이 불안..ㅡ.ㅡ
암튼 잘 듣고 갑니다.
청아/최경애님의 댓글의 댓글
청아/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앗... 어디서 봤을까~~요? ㅎㅎㅎ
영상의 불안관계로 소스보기 안했습니다.
이곳 시마을에서만 들으시라고요....
암튼... 멋진 영상에 녹음 편집까지 무지 무지 고맙고 감사합니다~~
이재영님의 댓글
이재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호열 시인의 시를,
고운 음성으로 전해주셨네요.
이벤트 참여 감사드립니다.
청아/최경애님의 댓글의 댓글
청아/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넵...회장님 ^^
세미 서수옥님의 댓글
세미 서수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호열 시인님이 복이 많으신듯 합니다.
최경애 낭송가의 낭송으로 비를 더 빛나게 해주시니...
좋은 시와 낭송 잘 들었어요
청아/최경애님의 댓글의 댓글
청아/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시인님이 복이 많으신건가요? ㅎㅎㅎ
더 멋진 음성의 세미쌤의 음성으로 했으면 작품이 더 빛났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