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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이벤트> 밀원을 걷다 / 최정신 (낭송 향일화, 영상 야생화)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8건 조회 2,093회 작성일 16-10-26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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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향일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정신 시인님 안녕하세요
샘께 선물을 하나 드리고 싶었는데 낭송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
 망설이고 있을 때 가들 이벤트가 올려져 있어서
야생화님의 도움을 받아 이렇게 용기내어 올려드립니다
샘의 좋은 시를 잘 셜려내지 못한 낭송이지만
정으로 받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무엇보다 바쁘신 중에도 시심에 어울리는 영상을 찾아서
시의 혈맥을 잘 살려주신 야생화 선생님의
아름다운 선물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최정신샘..야생화샘..행복한 가을의 시간 되세요^^

향일화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경애 사무국장님이 놓고 가신 댓글에
고운 맘 향기가 전해옵니다
행사가 많은 가을 날 건강 잘 챙기시고
미소 가득한날들 되세요~

최정신님의 댓글

profile_image 최정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문학예술 중 시의 백미는 낭송과 영상과 음원으로 한층
사람의 감성으로 스며듬을 다시 새깁니다.
계절에 어울리는 메밀꽃에 편승하여 덤을 얻는 졸시가 꽃구름을 탑니다.
시마을 개설 15주년을 상징하는 이벤트작품으로 놓아 주심에 더 감사합니다.
우리 한 솥밥 안에서 웃음과 즐거움이 배가 되니 모두 한식구로 함께해요.

향일화 낭송가님과 더불어
모처럼 들른 낭송작가님들께도 안부 놓습니다.

야생화작가님...손수 내재한 영상으로 귀한 시간과 정성 감사합니다.

이 가을은 건강과 풍요가 가정마다 깃들길 바랍니다.

향일화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정신 샘께서 온기의 정을
언제 내려놓고 가셨네요
지금 들어도 낭송이 부끄러운데
고운 맘으로 받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선생님의 시가  가을 이벤트에 잘 어울리도록
멋지게 영상을 만들어주신 야생화님 덕분인것 같아요
샘 건강 잘 챙기셔야 해요~

남기선*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주 못 만나 늘 아쉬운
향일화 고문님의 목소리에 그리움이 더합니다.
잘 계신지요?
안부 많이 궁금했는데
이렇듯 건강하고 정겨운 목소리 들으니
안부를 듣는듯 합니다.
반가운 목소리 참 정겹네요

최정신 시인님의 귀한 시에
야생화님의 눈부신 영상이
더없는 궁합입니다.

저도 급히 낭송하나 올렸네요
많은 낭송가들이 함께 하면 좋겠습니다.

향일화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남기선 부회장님 잘 지내시지요
따스한  목소리 만큼 정이 많으신
기선 언니와 함께 했던 시마을이라
항상 더 든든하고 좋았지요
최정신 시인님의 고운 시어에
향기의 정을 흘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을 하늘 만큼 푸른 날들 되세요~

성균관왕언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성균관왕언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영상으로 보니 더욱 좋습니다. 저도 시 올릴 때 영상으로 올리고 싶습니다. 언제 한번 야생화님의 도움을 받고 싶습니다.
잘 감상하고 갑니다.

향일화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렇지요 성균관왕언니님 영상과 함께 감상하면
시의 혈맥도 더 선명하게 전해지지요
야생화샘께 언제 한 번 선물을 부탁해 보세요
최정신 시인님의 좋은 시에 머물러 주심에 감사합니다^^

박성현비그목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박성현비그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향고문님의 잔잔한 음성의 낭송영상시 잘 감상했습니다.
오늘 같이 흐린 날 들으니 더욱 시가 가슴에 애잔하게 다가오는 듯합니다.
아름다운 영상을 만드신 야생화님께도 박수를 보냅니다.

향일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중후한 목소리를 지니신 박성현샘의
언어의 발자국에 감사드립니다.
가을이 깊어지는 만큼
낭송시 방에도 가을 이벤트로
가득해지길 빌어봅니다.
행복한 날들 되세요 감사합니다.^^

Play님의 댓글

profile_image Pla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밀원을 걷다'라는 시 낭송 잘 들었습니다
 세월이 의심스러울 정도로
 맑고, 곱고, 순수한, 목소리의 비결은 무엇일까요?

 숨을 쉴 수 없이 조용히 잘 감상했습니다.

 야생화님의 동영상과  향기 그윽한 고문님의 시 낭송!
 제 마음속에 넣어갑니다.

향일화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lay 샘이 부족한 제 낭송에 오셔서
고운 맘으로 머물러 주신 언어의 향기로 행복해 집니다
최정신 시인님의 좋은시를 멋진 영상으로
잘 살려주신 야생화님의 사랑으로 인해
부족한 제 낭송에도 머물러 주신것 같아 감사드립니다
Play샘 행복한 휴일 되세요~

이재영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재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낭송협회의 고문으로서,
모범을 보여주시는 향일화 고문님
제 컴은 새로 바꾼 것인데도 현재 멍텅구리처럼 녹음도 불가능,,
영상도 만들지 못 하고 있습니다.
고민중 ㅠㅠ
곱디고운 음성, 감사히 감상했습니다.^^*

향일화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애니 회장님은 더욱 바쁜 계절로
보내고 계시지요
저도 컴에 녹음 시스템이 사라져서
봄에 해 두었던 낭송인데  부족해서
망설이다가 용기내어 올렸지요
시마을 행사로  더 분주해지는
12월이 가까워지는데  건강 잘 챙기세요~~

세미 서수옥님의 댓글

profile_image 세미 서수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문이신 향일화 선생님 목소리
이 가을밤 참 잘어울려요
멋진 영상과 함께 밀원을 걸어 봅니다.
낭송 감사히 잘 들었어요

향일화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미 낭송가님 잘 지내시지요
언제들어도 매럭적이고 낭송을
잘하시는 세미 샘이 목소리를
긴 세월 늘 부럽곤 했답니다
샘 왕성한 활동 중에도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한 가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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