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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사로운 봄날에 - 박만엽 / 영상 - 케빈 / 낭송 - 선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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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먼하늘 선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4건 조회 2,007회 작성일 17-02-19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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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iframe width="880" height="495" src="https://www.youtube.com/embed/5a4wF1jFVXg?rel=0&amp;vq=hd720&amp;showinfo=0&amp;autoplay=1&amp;loop=true;playlist=5a4wF1jFVXg" frameBorder=0 width=800 &#160;allowfullscreen="true"></iframe></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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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먼하늘 선혜영님의 댓글

profile_image 먼하늘 선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주말에 영상 짖느라 애 많이 쓰신 케빈님께 감사드립니다.
낭송작가 협회 가족분들 기쁘고 즐거운 봄맞이 되시길요 ^^

향일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가운 선혜영 낭송가님 언젠가 고국에 오셨을 때
대구 팔공산으로 드라이브 하던 때가 떠오르네요
고운 목소리 자주 들을 수 있게 해 주세요
먼하늘 샘 반가워서 ~와락 안아드립니다^^

남기선*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랜만에 반가운 음성 듣습니다.
평안하시지요 ?
봄 소식이 여기저기서 터지는 2월입니다.
봄을 싣고 오시는듯 따스한 음성과
케빈영상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
잘 감상했습니다.

좋은 봄날 되세요

먼하늘 선혜영님의 댓글

profile_image 먼하늘 선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향일화고문님 ㅎ
바쁘면 뜸했다가
생각나면 들어와도
언제나 반겨주셔서 얼마나 좋으지요 ^^

먼하늘 선혜영님의 댓글

profile_image 먼하늘 선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남기선 회장님~
입춘도 우수도 지났으니
제 아무리 꽃샘추위라 해도 별수 없겠지요
새 회장님 되셔서 애 많이 쓰실 봄에도
기쁜일들만 가득한 날들 되시길 바랍니다 ^^

남기선*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선혜영 낭송가님
낭송과 함께 한 그 긴 날들이
돌이켜 보면 모두 감사와 기쁨이였던걸요

먼곳의 낭송가님도 이렇게 알게되구요

먼하늘 선혜영님의 댓글

profile_image 먼하늘 선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LA스타일님 안녕하세요~

저는 텍싸쑤에 산답니다
두고 가신 덕담이 얼마나 반가운지요
님도 시와 음악속에서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뉴욕36번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뉴욕36번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먼하늘이라 해서 궁금했는데 멀리에서 사시는군요.
텍사스는 30여년전에 오클라호마에서 어학공부하는중에 함께공부하던 친구들과 미대륙횡단 여행하다가 지나가보는 정도였습니다.
좋은낭송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멋진낭송 잘 감상하고 갑니다.

먼하늘 선혜영님의 댓글

profile_image 먼하늘 선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뉴욕36번가님~
고향하늘이 멀어서 먼하늘이라고 했지요.
고국의 꽃샘추위는 지난주인줄 알았더니
이번주말에 또 쌀쌀하다고 하네요.
모두 봄만 더 많이 좋아하니까
겨울이 투정인가봅니다 ^^

마니피캇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낭송이 참 편하고 곱습니다.
먼하늘 아래 사시나 봅니다.
저의 딸도 먼하늘 아래 살지요~~
고국 하늘이 그립겠습니다.
자주 낭송 들려주세요~~

먼하늘 선혜영님의 댓글

profile_image 먼하늘 선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현숙 낭송가님 안녕하세요
따님이 멀으시군요.
저는 부모님과 가까이 사는 친구들한테 시샘을 낼때도 있고,
환절기에 노모가 감기 드셨다고 하면
만리밖에서도 엄마의 잔기침소리를 듣지요.
낭송가님 이렇게 뵈어서 참 좋습니다 ^^

doumi님의 댓글

profile_image doum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혜영 언니 ~ 아래 소스로 대체하시기 바랍니당
따사로운 봄날에/박만엽 (낭송:선혜영/영상:Andrea)

<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K2QHrZfakrM"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allowfullscreen></ifr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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