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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백석이 되어/ 이생진/ 낭송: 채수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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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채수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3건 조회 1,291회 작성일 17-10-14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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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채수덕님의 댓글

profile_image 채수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랫만에 낭송시를 올려 봅니다.

이제 며칠후면
시마을 웤샵이네요.

반가운 선생님들을 모두 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깊어가는 가을
늘 행복과 기쁨이 가득하세요

이재영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재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연말 시낭송 페스티벌에
백석 시극을 준비하고 있는데,
마침 <내가 백석이 되어>라는 낭송이 올라왔네요.
이생진 선생님의 좋은 글에,
좋은 음성으로 전하는 낭송이 참 깊은 울림을 줍니다.
감사히 감상했습니다..^^

채수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채수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재영 고문님.
백석 시극 멋진 작품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백석 시인은 참 매력적인 인물인 것 같습니다.
이생진 시인님의 시에서서도 좋은 느낌을 받았지만
백석 시인님의 여러 좋은 시들을 낭송하면서
언어의 마술사라는 생각이 들었었거든요...
좋은 말씀해주셔서 감사하고
늘 건강하고 아름다우시기를 기원합니다.

향일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랜 만에 채수덕 사무국장님의 
멋진 목소리를 들으니
시낭송에 붙들려 있는 이순간이 감동이어서
좋은 시의 향기에 마냥 빠져드는 느낌입니다
추석은 잘 보내셨는지요
항상 바쁘신 중에도
시마을 낭송협회의 관심과 사랑을
잊지 않으시는 채수덕샘께 감사드립니다~~

채수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채수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향일화 고문님.
저의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극찬을 해주셔서
늘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고문님이 그동안 시마을에 쏟으신 애정이
이제 아름다운 결실의 계절 가을처럼
풍성하게 열매맺습니다.

모쪼록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먼하늘 선혜영님의 댓글

profile_image 먼하늘 선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채수덕 사무국장님의 아름다운 낭송을 들으며
성북동 산사에 다녀온 기억이 났습니다
참 좋은 고국의 가을, 즐겁게 지으시길 바랍니다 ^^

채수덕님의 댓글

profile_image 채수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선혜영 선생님.
아름다운 가을, 풍성한 가을에
성북동 산사의 좋은 기억을 가지고 계시군요.
선생님! 멀리 계신가 봅니다.

늘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남기선*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잔잔히 흐르는 잠깐의 여유를
채수덕낭송가님의 시를 들으며 차를 마시며 보냅니다.

참 좋은 목소리!
신께 감사하셔야 겠습니다.
백석의 시를 다시한번 음미할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려요
많이 바쁘시지요 ?
건강유의 하시고  천안 독립기념관에서뵈어요

채수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채수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남기선 회장님
늘 칭찬과 격려를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천안 독립기념관 웤샵과
전국시낭송페스티벌를 준비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십니다.

깊어 가는 가을에 더욱 아름다워지시고
행복하세요

박태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박태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제는 직원들 20여명과 함께 인왕산에 올랐어요,
하반기 직원화합의 날이라서요
길상사에 갈수있는 북악산 넘는 코스가
탈락돼서 내년 상반기를 기약하며
사무국장님의 내가 백석이 되어를 즐감하며
아쉬움을 달랩니다
감사히 감상합니다

채수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채수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태서 부회장님
늘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직원화합은 잘 하셨나요?
길상사 가는 길이
빨리 복원되면 좋겠네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석연황님의 댓글

profile_image 석연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은 조금 여유있어서
여러분의 시를 들으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었답니다

내가 백석이 되어~~~참 멋진 이생진 시인님...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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