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전국시낭송페스티벌) 별이 된 청년 '윤동주'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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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875회 작성일 15-12-08 08:38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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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향일화님의 댓글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낭송 페스티벌 때 윤동주 시극이 참 좋았습니다.
자리를 함께 하셨던 모든 분들이 극찬을 했던
멋진 공연이었지요.
토마토 티비 대표님과 김포시장님 시의장님은 물론
공광규 시인님께서도 그동안 많은 행사에 참석했지만
오늘 공연만큼 감동으로 보았던 시극은
처음이었다고 칭찬을 해 주셨기에
시마을 낭송협회 회원님들의 실력을
인정 받은 가슴 뿌듯한 행사였지요.
시극 공연을 위해 애쓰신
이충관님. 박태서님. 조정숙님. 최경애님 김윤아님
모두 수고 많으셨고 정말 몃졌습니다.^^
손성태님의 댓글
손성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멋진 무대였고 공연이었습니다.
지금도 가슴 출렁이는 감격이 비단 공연에서만이 아니라
시마을 낭송협회의 전문낭송가님들의 완벽에 가까운 낭송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시마을에서 제각기 즐겁게 끼를 발산하고 성장해오신 낭송가님들의 모습에
행복한 감동이 잔잔히 밀려왔답니다.
이재영 회장님, 향일화 고문님, 김택근 명예회장님의 앞에서 이끄신 공이 큽니다.
시마을 낭송협회의 발전을 위해 힘쓰겠습니다!
남기선*님의 댓글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으로 멋진,
아름다운 무대였습니다.
어디하나 부족함 없는
정성스런 행사였다는 칭찬이 자자합니다.
시극팀은
준비하시느라 멀리에서까지 애쓰셨어요
이재영회장님 빈틈없는 사회도 참 백미였습니다.
향일화 고문님과 김택근 명예회장님의
시마을을 향한 정성과 사랑에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애쓰신 모든 분께 감사인사를 드려요 ^^~
유천 홍성례님의 댓글
유천 홍성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으로 훌륭한 무대였습니다
시마을 시극팀
어느무대에 서도 손색이 없을만큼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