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미 독립 선언서 - 민족 대표 33인 / 낭송 최경애 박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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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태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787회 작성일 19-02-27 10:03본문
댓글목록
최경애님의 댓글
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주년 뿐만 아니라 매년 기억하고 마음에 새겨야 할 날임에도 유독 100주년 기념으로 모두 떠들석 합니다. ^^
그럼에도 선언서녹음하면서 왠지 마음 뿌듯함을 느꼇다고 해야할까요..
박태서부회장님의 멋진음성에 살짝 (끼여?) ㅎㅎ 함께 했습니다.
부회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고맙습니다.
남기선님의 댓글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대단합니다. 두분의 결의에찬 목소리 !!!
심장이 뛰네요
수고하셨어요 두분
두분의 목소리에서 33인의 민족대표와
피흘리신 순국선열들을 떠올리기에 충분합니다.
3월의 항쟁을 잘 기억하게하는 낭송 잘 감상하였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최경애님의 댓글의 댓글
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ㅎ 결의에 찬 목소리~~ 목아퍼요
박부회장님 덕분에 아주 좋은 기회를 가져 기쁘답니다.
회장님 감사합니다
향일화님의 댓글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나라의 역사의 아픔을 이겨낸
의미 있는 독립선언문을
두 분의 힝찬 낭송으로 들으니
너무나 좋아서 두 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기 까지
선조들의 애국심이 어떠하였는지를
우리 모두는 되새겨 보아야 할 때이기에
더욱. 의미가 있는 100주년입니다
박태서샘과 최경애샘의 작품에 감사드립니다~
최경애님의 댓글의 댓글
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바쁘신 가운데 늘~~ 따뜻한 응원과 격려의 글 올려주시는 고문님께 다시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Asha님의 댓글
Ash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날 방방곡곡에서 낭송되었던
독립선언문 을 들으니
가슴이 뭉클해집니다
두선생님의 힘찬낭송이
아름답기까지 승화되는듯 합니다
멋진 낭송 고맙습니다
김은주 올립니다
최경애님의 댓글의 댓글
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잊지 말아야 할...잊어셔도 안되는 날이지요..
오늘 그 역사의 시간입니다.
고맙습니다. 은주선생님^^
현정희님의 댓글
현정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태서 최경애 두 분의 힘찬 낭송이
100년전의 오늘을 다시 생각케 해
가슴이 뭉클해 집니다
여기저기서 만세 소리가 하늘을 뚫었을
그날을 잊지 않아야겠습니다
감사히 들었습니다
최경애님의 댓글의 댓글
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가 그때에 태어났다면 ..우리 선조들 처럼 할 수 있었을까? 생각해 봅니다.
고운 발걸음 감사드립니다
이재영님의 댓글
이재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년 전, 그 날을 기려,
3월 1일에 수많은 행사와 기념식이 있었습니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습니다.
잊지말라고,
전해주는 독립선언서,
감사히 감상했습니다..^^*
choss님의 댓글
chos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기미 독립 선언서 - 민족 대표 33인 / 낭송 최경애 박태서
박진감 넘치는 박동 소리에 애잔한 슬픔이 담겨있다.
두분의 차분하면서도 단호한 애국의 숨결이 살아 뛰는 듯한
두분의 낭송이
대한민국에 우뚝솟아
대한의 독립선언의 숨결을 살아 쉬게 하는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