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을 두고 흐르는 강 / 한석산 (낭송 서랑화 ) > 전문낭송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전문낭송시

  • HOME
  • 이미지와 소리
  • 전문낭송시

(시마을 낭송작가협회 전용)

 ☞ 舊. 전문낭송시   ♨ 태그연습장(클릭)

  

국내 최고 수준의 시마을 낭송작가 작품을 공유하는 공간입니다

천년을 두고 흐르는 강 / 한석산 (낭송 서랑화 )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서랑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2,547회 작성일 16-01-27 23:27

본문

.

소스보기

.<center><embed width="800" height="450" src="http://smarturl.it/ytplayer"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fullscreen="true" flashvars="file=brr0uxyKf74"></center>
추천0

댓글목록

이재영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재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강은, 소리없이 흐르지만..
제 컴에서도 진도가 안 나가네요.
아무래도 뭔가 업데이트를 해야하는 건지.
서랑화 낭송가님의 고운 음성,
상상만으로 만나봅니다.
나중에 복구가 되면, 다시 감상할게요.
감사드립니다.^^*

남기선*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 컴에도 문제가 없는데
이재영 회장님 컴이 많이 아프긴 아픈가 봅니다.
손을 봐야 겠어요

서랑화 낭송가님으 또랑또랑한 음성이
귀에 낭낭하기도 합니다.
시원해져서 나갑니다.
감사해요

향일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석산 시인님의 좋은 시심을
시원하고 고운 음색의 목소리로 잘 지펴내신
서랑화샘의 좋은 낭송에 붙들려
시심 속으로 푹 빠졌다 갑니다
휴일의 저녁 시간이 행복합니다.^^

마니피캇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머 ~ 서랑화낭송가님,
옥구슬같이 명료한 낭송에
한참을 붙들려있습니다.
토요일엔 잘 내려가셨지요?
2016년 부산시낭송협회의 멋진 행로
기대하겠습니다.

Total 685건 1 페이지
전문낭송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공지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7 0 05-24
공지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07 1 03-07
683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00 0 10-17
682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24 0 07-08
681 이충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03 5 08-05
680 이충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94 2 08-27
679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88 12 07-08
678 찬란한 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46 0 09-26
677 이충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77 2 08-06
676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82 8 09-12
675 세미 서수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67 3 08-21
674 김윤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42 13 07-29
673 이루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16 5 07-18
672 찬란한은빛소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05 0 11-19
671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6 3 07-27
670 이재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3 0 11-10
669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9 0 10-15
668 박태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8 5 07-15
667 이충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3 2 08-17
666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71 0 10-10
665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66 0 12-31
664 배꽃아씨 이혜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1 0 01-13
663 野生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5 0 12-24
662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5 0 04-18
661 野生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8 0 02-19
660 세미 서수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7 0 02-14
659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3 0 09-15
658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0 0 07-07
657 하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5 1 07-23
열람중 (서랑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8 0 01-27
655 박태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4 0 11-28
654 野生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3 0 01-31
653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0 0 07-08
652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0 0 09-14
651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9 0 12-08
650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7 0 11-24
649 허무항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6 0 11-09
648 하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5 0 11-20
647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9 0 01-24
646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6 0 08-03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