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시마을 예술제 영상(시민과 함께하는 시와 음악의 감성 콘서트) > 전문낭송시

박태서 회장님 선유도 행사를 위해 애써주시고
이렇게 영상으로 잘 편집해서 올려주심에  감사합니다
어제 바쁘신 중에도 함께 해 주신
시마을 대표님, 강태승회장님,
시마을을 사랑하시는 많은 선생님들과
 낭송협회 회원님들의 반가운 얼굴을
만날수 있어서 정말 정말 감사했습니다
이루다 샘의  사회도 정말 좋았고
낭송으로 행사를 빛내주신
정승철샘 조하경샘, 차서린샘,송병호샘 ,현정희샘, 최경애샘 ,
샘들의 멋진 무대로 인해 모두 감동을 받았습니다
이번 행사를 준비하며  뒤에서
큰 섬김으로 도와주신 박미숙 샘과
후원으로 시마을에 넉넉한 정을 보태주신
많은 샘들께도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그립고 좋은 분들과 함께여서 더 행복했습니다♡

오랜만에,
시마을 가족들 만나서 참 반가운 시간이었습니다.
멋진 낭송무대로 공연을 빛내주신
우리 전문낭송가 분들,
모두 애쓰셨습니다.
온전히 관객으로만 참여하기는 처음이라,
다소 낯설긴 했습니다만 ㅎ,
박태서 회장님 이하,
임원진 모두 애많이 쓰셨습니다.
그리고, 향일화 고문님의 떡, 엄청 맛났습니다.^^

가을을 즐기기에는,
더없이 좋은 풍경과 공연,
감사히 함께 했습니다..^^

여러 선생님들 덕분에 시마을이 빛나는 하루였습니다

이루다 향일화 박미숙 -선생님들과

행사가 잘 되도록 후원해 주신

참 조은 많은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 올림니다 -^^

가을 단풍이 아름답게 채색된 선유도에서의
시와 음악 그리고 좋은 사람이 함께하는 아름다운 시간이었습니다.

야외 무대에서의 생동감과 맛있는 도시락도 일품이었답니다
보이지 않게 뒤에서 수고해 주신 선생님들의 노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남은 가을도 행복하소서*^^*

다른 일이 있어서 피치못해 함께 하지 못했는데
박태서회장님 올려주신 자료 보며
회원님들 얼굴 하나하나 찾아보며 대신하고있습니다.

향고문님 떡을 못 먹어서 아쉬워요
그 무거운 떡을 가져 오시는 그 마음의 무게또한
묵직하게 느끼는 마음입니다

회장님 이하 모든분들 애쓰셨습니다.

멋진 행사를 함께 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습니다.
모든 분들이 한 마음으로 준비한 행사가 마무리까지 잘 될 수 있도록 날씨도 한 몫을 해 준 듯 싶습니다.
좋은 자리에서 또 뵐 수 있도록 건강하시기를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