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제 17차 총회 및 시낭송 콘서트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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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01회
작성일 23-02-07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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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마을 낭송 작가협회
2023년, 제 17차 정기 총회
작성자: 김은주 사무국장
일시 | 2023년 02월 05일 15:00 | 장소 | 성북 아트 홀 |
참석자 | 권영진. 김영숙. 김은숙. 김은주. 김춘실. 김택근. 김효남. 남기선. 박성현. 박종미. 박태서. 서수옥. 서현호. 신영애. 엄경숙. 원현숙. 이루다. 이명숙. 이인숙' 이종숙' 이진영. 장보영. 정승철. 조정숙. 조하경. 주경희. 채수덕. 최경애. 최미경. 최주식. 한경동. 한옥례. 현정희. 홍성례. 황석연. 황주현. (가나다순) | ||
위임장 제출 | 송병호, 윤옥여, 차서린, 최도순, 최명숙, 최여연, 한은정, 향일화 (가나다순) | ||
1부 총회
사회: 채수덕 사무국장
1. 성원보고 ---------------------- 채수덕 사무국장
2. 개회선언 ---------------------- 박태서 회 장
3. 의장인사 ---------------------- 박태서 회 장
4. 2022년 감사보고 ---------------- 박성현, 현정희 감사
5. 2022년 행사경과보고 ------------- 박태서 회장
6. 신입회원 인사 및 소개 ------------ 조정숙 부회장
7. 안건상정 및 공지 ----------------- 박태서 회 장
● 제1호의 안 - 전국 지역 시낭송 콘서트
● 제2호의 안 - 회칙 . 입 탈회
● 제3호의 안 - 홈페이지 활성화
● 기타 토의 및 공지
8. 폐회선언 (임원진 인사) ------------- 박태서 회 장
2부 시낭송 콘서트
“ 그대 그리고 봄 ”
사회: 이루다 부회장
1) 김춘실: "소년아 봄은 오려니" (심연수)
2) 이인숙: "수선화 에게" (정호승)
3) 권영진, 박종미:
"그런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다"(임숙희)
"꽃 피는 봄엔" (용혜원)
4) 황석연: "인연서설" (문병란)
5) 이종숙: "나무기도" (정일근)
6) 한옥례, 홍성례:
"우표 한 장 붙여서" (천양희)
"목련 후기" (복효근)
7) 전체합송: "꽃샘바람 속에서"( 박노해)
오랜만에 마스크 벗고 회원 한분 한분과의 반가운 인사를 나누며,
봄향기 가득한 시낭송 속으로 젖어드는 아름다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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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서님의 댓글
박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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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웠습니다
소중한 가족
오랜만에 만나게 돼서 감개가 무량합니다.
먼저, 멀거나 혹은 가까운 길 열정으로 함께하신 여러분과 참석할 수 없어 못내 아쉬워하며 마음으로 함께했을 회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우리 시마을 낭송작가협회의 태동의 세월부터 지켜오신 김택근 명예회장님의 마음 깊은 사랑과
사회로 봉사해 주신 채수덕 사무국장님, 이루다 부회장님 수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항상 밝은 웃음으로 회원들을 따뜻하게 포용하는 조정숙 부회장님,
그리고 행사 준비에 가장 수고가 많았던 김은주 사무국장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냥 가만히 지켜봐도 될텐데, 손수 동영상 촬영까지 도맡아 수고해 주시고 항상 솔선수범하시는 남기선 전임 회장님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