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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토마토TV<락 Poem> '그러므로 사랑이여' 녹화장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1,377회 작성일 16-03-31 01:23

본문



2016 토마토TV<락 Poem>
'그러므로 사랑이여'
시가 흐르는 문화콘서트 '樂 포엠'
2016년 3월 30일 수요일 늦은 7시 30분
이토마토빌딩 아르떼홀에서 녹화방송이 있었다.


사회자: 이재영(시마을 낭송작가협회 회장)





















































락포엠 행사 마치고

운영위원회 회장 손성태시인님과 총무이사 조경희시인님

운영위원회 회장 손성태시인님과 총무이사 조경희시인님, 그리고 홍보이사 박미숙시인님


좌측으로 조정숙, 차영희낭송가님, 우측으로 이혜우시인님




사진/찬란한 빛 김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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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손성태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손성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술의 향기가 물씬 묻어나는 락포엠 행사는 토마토 tv와 시마을과의 끈끈한 협력으로 이루어내는
아름다운 드라마입니다. 흠뻑 취한 하루, 새삼 시마을 낭송협회의 귀중하고 존중하는 마음이 저절로
생긴 하루였습니다. 이재영 회장님과 낭송협회 가족님들 수고 하셨고
 존경의 마음을 담아 사랑을 전합니다.
특히 합송에 전심을 다해 아름다운 가락으로 울림을 주신 엄경숙 낭송가님, 김주희 낭송가님께
고마움을 전합니다.
원근각지에서 오신 시마을 가족님께 깊은 감사를 올립니다.
시마을의 윗동네에서 잔치가 있으면 옆동네, 아랫동네에서 함께 도우고 흥을 돋구는
아름다운 미덕이 우리의 전통이듯이
따스한 마음을 안고 오신 가족님들이 많이 오셔서 성황리에 마치게 됨을 참 기쁘게 생각합니다.

조경희 총무이사님, 박미숙 홍보이사님, 김영희 홍보이사님 참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시마을 운영위원회가 세분의 시마을 사랑으로 환했던 하루였습니다.
4월 9일 선유도에서 개최되는 시마을 예술제를 위해 발이 부르트도록 걸으며 선유도 행사장 답사,
식당 장소 물색에 애쓰신 조경희 이사님과 박미숙 이사님께 고마움을 짠하게 느낀 날이었습니다.
참 아름답게 사진을 찍으신 김영희 홍보이사님께도 머리숙여 감사를 드립니다.
이처럼 시마을 운영위에서 시마을이 주관하는 대외행사에 지원하는 모습은 이쁘고도 감동으로
다가가리라 믿습니다.
토마토 tv 피디님을 비롯한 관계자 분들께 이자리를 빌어 존경과 고마움을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시마을 가족님들. 4월 9일 신선들이 노니는 섬, 선유도에서 뵈어요~~^^

향일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홍보이사님이신 찬란한빛샘의 시마을 사랑이
아름답게 올려주신 사진 속에서 전해옵니다.
어제 락포엠 행사가 얼마나 멋지고 빛났을지를
사진 속 화사한 웃음을 통해 느껴집니다.
고급스런 멘트로 시마을을 빛내주셨을
애니 회장님의 고운 묘습과 의상이 참 멋집니다.
그리고 고운 목소리로 시낭송의 매력을 맘껏 보여주셨을
장면들이 임경숙 낭송가님과 김주희 낭송가님의
곱고 단아한 의상에서도 전해옵니다.

그리고 먼 곳에서 행사를 응원하러 가주신
운영위원회 손성태 회장님과 조경희  총무이사님
그리고 홍보이사님이신 김영희샘과 박미숙 시인님께도 감사의 마음 전하며
어제 시마을 예술축제 때 식당 예약으로 수고해 주신 사랑에도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언제나 응원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한마음으로 마음 뭉쳐주신 낭송협회 회원님들의 단합된 모습은
 언제나 시마을에서 큰 자랑이 됩니다.
그리고 바쁘신 중에도 응원을 와주신
작가협회 회원님들과 시마을 회원님들의
응원에도 깊이 감사를 드리며
락포엠 행사로 한마음으로 뭉쳐주신 사랑을
4월 9일 시마을 예술축제 때에도 다시 한 번 보여주시길 기대해 봅니다.
수고해 주시고 응원해 주신 모든 샘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서랑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서랑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3월의 락포엠 행사에 출연하시고 함께 해 주신 회장님을 비롯한  선생님들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언제나 하나되는 마음으로 시마을을 응원합니다.^^

남기선*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손성태 회장님!~
분주히 내려가셨는데
댓글도 일등으로 다셨네요
고생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마음쓰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향일화 고문님은 멀리서 그리움에
얼마나 몸살을 하셨을까요
달려오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으셨을건인데요 ....ㅎ
아주 잘 마무리 하였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매번 바쁘신중에도 사진으로 추억을 담아주신
홍보이사 찬란한빛샘!~

 분위기가 참  흥겨웠습니다.
꿀물이 뚝뚝 떨어지는
이재영 사회자님의 멘트는
언제나 그랬듯이
더 할나위없이 충분하였고
반응하는 관객들 역시 아주 흘륭했습니다.

그날 출연해주신 두분 출연자
엄경숙낭송가님과 김주희 낭송가님의 모습도
참으로 고왔습니다.
노련함과 신선함!
그것이 이번의 포인트가 아니였나 생각되네요
멀리서 올라오셔서 분주히 내려가신 손성태 회장님과
조경희 총무이사님 그 외에 여러 시인님들과
김택근 명예회장님과 낭송작가님들께
더 없는 사랑과 존경을 드립니다.

좀더 내실을 충실히 하여
더욱 단단한 우의와 실력으로
우리 시마을이 빛날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청아/최경애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청아/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봄을 맞아 피어나는 꽃처럼 예쁘고, 향기로운 행사가 아니였나 싶습니다.
참여해 주신 모든 선생님.. 수고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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