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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왜 모를까 / 김용택 (낭송 최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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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7건 조회 1,837회 작성일 16-04-18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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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재영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재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람들은 왜 모를까.
저도 예전에 녹음했던 글이기도 합니다.
최현숙 샘의 낭송이 더 좋은 것 같습니다.

락 포엠에 3월 초대손님으로 모시고자 했는데,
일정 상 맞지 않아 모시지 못 했네요.
쉽게 다가오는 감성적인 시인데,
최현숙 샘의 낭송으로 더욱 와 닿습니다.
감사히 감상했습니다...^^*

마니피캇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회장님의 목소리로 듣는  '사람들은 왜 모를까'
혼자서 귀를 세워봅니다.

여러모로 마음 써주셨다니 고맙습니다.
푸르른 오월엔 더욱 싱그럽게 활동하시길 응원합니다.

마니피캇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self2myeong님  오랜만입니다
늘 잊지 않고 응원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싱그런 오월 되시기 바랍니다.

청아/최경애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청아/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람들은 왜 모를까요?
봄이 되면 손에 닿지 않는 것이 꽃이 된다는 것을요...ㅎㅎㅎㅎ
이 봄도 서서히 지고 있습니다.
꽃처럼 환한 웃음을 간직한 그런 나날들 이시길요~~

마니피캇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경애 선생님의 환한 웃음이
봄날보다 더 환하게 들려오는 것 같습니다
언제 보아도 싱싱한 에너지로 다가오는 님
그 에너지에 나도 덩달아 힘을 얻습니다.
고맙습니다.

향일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언제들어도 가슴을 젖게 하는
최현숙 낭송가님의 깊고 좋은 목소리에서
김용택 시인님의 좋은 시를
가슴을 움직이는 울림으로 머물다 갑니다.^^

마니피캇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향일화 고문님
봄날 잘 보내고 계시지요?
언젠가 빨간 드레스?를 입고 낭송하며
꽃을 뿌리는 퍼포먼스를 보았던 것 같아요
그분이 향일화 고문님이셨네요.
꽃처럼 고운 봄밤되시기 바랍니다

남기선*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간혹 몰라서 좋을때도 있다는것을
이제 알게 되는걸 보니 나이가 들어가는가 봅니다.
영상이 참 아름답습니다.
봄의 중심으로 깊이 들어온 모습과
최현숙 낭송가님의 무게를 느끼게 하는 낭송
참 잘 어울립니다.
행복한 저녁입니다. 덕분에....
감사해요

마니피캇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 좀전에 남부회장님 낭송에 댓글을 달았드랬지요.
김용택 시인이 갑자기 배가 불러 웃어자치는 소리가 들리네요
이렇게 쉽고 잔잔한 시들을 쓰고 싶어요
남부회장님 언제 등단하시는감요?

이충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충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묵직하게 스며드는 최현숙낭송가님의
음성으로 "사람들은 왜 모를까" 라는 단어를
다시금 되새김질 해보는 시간 가져봅니다.
감사합니다^^

마니피캇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충관 부회장님 잘 지내지요?
덕분에 답글을 한참 썼습니다.
요즘은 모두 바쁘게 사는 세상이라
댓글까지 기대하기가...
들어와 감상만 해도 고마운 일이지요
근데 핸폰에서 댓글 어떻게 쓰나요?
난 잘 모르겠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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