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6호실 (요양병원의 어머니) / 김정호 낭송 유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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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현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581회 작성일 18-08-31 14:55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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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유현서님의 댓글
유현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좋은시가 있어 함께 나누려고 올립니다.^^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시 이지요.
이온겸님의 댓글
이온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낭송가님. 잘 지내시죠?^^
오랜만에 인사 드려요~
저,... 이진숙낭송가예요,,^^
김정호님의 댓글
김정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유 시인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남기선*님의 댓글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담백한 유현서 시인의 목소리 참으로 반갑습니다.
잘 계시지요?
반가움에 마음이 먼저 달려갑니다.
향일화님의 댓글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담백하면서도 맑은 음색을 지니신
유현서 샘의 고운 목소리로
가슴을 짠해지게 잘 담아내신
김정호 시인님의 의미 있는 시에 머물러
많은 것을 생각하며 머물다 갑니다
추석에 시댁에 가도 이번엔 만남이 힘들 것 같구요
내년 1월쯤에 한번 만남을
만들어 보도록 안부 드릴게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