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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 그 낙화의 묵시 / 김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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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惠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1,812회 작성일 16-04-12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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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江山 양태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江山 양태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피는 꽃은 좋아 바라보아도 지는 꽃에는 맘을 주지 않는데
김태운 시인님의 동백꽃이 지는 낙화를 안스련 마음으로 적으셨습니다.
혜우 김재미 님의 영상으로 붉은 동백의 낙화를 바라봅니다.
비는 내리고 동백은 지고.............

김태운.님의 댓글

profile_image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이쿠, 대단히 죄송합니다
제글을 이렇듯 곱게 담아주신 김재미 시인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걸음 함께해주신 양태문 시인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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