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이렇게 지내요 .詩/윤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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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am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2,484회 작성일 15-07-31 13:58본문
댓글목록
lamo님의 댓글
lam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롭게 탄생된 시마을 축하 드립니다
긴 시간 함께하며
많은 사연들이 이곳에서
승화되길 진심으로 바래 봅니다...^(^
kgs7158님의 댓글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리운 사람끼리 두손을 잡고
도란도란 속삭이며 걸어가는길
두손엔 풍선을 들고 두..
그 눈엔 하나가득 그리움이래
고맙습니다..
예쁜수선화님의 댓글
예쁜수선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7월의 마지막날 ~~~
팍팍 찌는듯한더위에 다들 짜증나죠!
산으로 계곡으로 바다로~~~~~~
즐겁고 안전한 휴가 다녀오시길 바랍니다
niyee님의 댓글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8월의 첫날 아침
오늘도 폭염속에서 하루를 어떨게 보낼까도~~~
좋은사람 손잡고 시원한 바다로 가고픈 마음이 절로..
고웁게 빚은 영상시 감사히 즐감하며
오늘을 시작합니다
즐거운 휴가길 되십시요...~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우~! 시원한 바다물결이 마음에 청량감을 들게 하네요..
흐르는 음원과 윤지현 시인님의 시향이 어우러져,,
이 아침 머무르는 발길이 기분을 좋게 만들어 줍니다..
깔끔하게 정돈된 예쁜 화면에 반해 버렸어요
라모 영상작가님..
오늘 새벽엔 비가 내렸다지요?
더운기운을 조금은 씻어 내렸으면 좋겠습니다
한참 피크철인 휴가...떠나는 행열이....거리마다 늘어섰더랍니다
사랑하는 가족들과 함께...즐거운 휴일 보내시길요..
영상시 방에 작가님들 모습이 뵈이니 넘 좋아요...^^
eclin님의 댓글
ecl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라모 아우, 작품 잘 보았습니다.
자주 들러 작품 올리시길....
깐돌이100님의 댓글
깐돌이10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먹진 작품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