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오는 날 / 강진규 > 舊. 전문영상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舊. 전문영상시

  • HOME
  • 이미지와 소리
  • 舊. 전문영상시

(시마을 영상작가협회 전용) 


☞ 新전문영상시     ☞ 舊. 전문영상시2 

 

시마을 영상작가협회 소속 영상작가의 작품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눈 오는 날 / 강진규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1,011회 작성일 18-01-07 14:45

본문

src="//www.youtube.com/embed/fRvn71HB7T4?autoplay=1&playlist=fRvn71HB7T4&loop=1&vq=highres&controls=0&showinfo=0&rel=0&theme=light"frameborder="0"allowfullscreen> frameborder="0" allowfullscreen>
.

소스보기

<center><iframe width="960" height="540"src="//www.youtube.com/embed/fRvn71HB7T4?autoplay=1&playlist=fRvn71HB7T4&loop=1&vq=highres&controls=0&showinfo=0&rel=0&theme=light"frameborder="0"allowfullscreen></iframe></center>.
추천1

댓글목록

노트24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트24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금방이라도 눈이 내릴 듯
어둑한 창가입니다

내일은 눈 소식도 있네요

겨울도 어느 덧 절반이 지나고 있네요

고운 선율속에 함박눈 펑펑 맞고 갑니다^^

씨앗님의 댓글

profile_image 씨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첫 장면의 손을 흔드는 여인의 모습이 정겹습니다.

올 한 해도 부끄럼 없이
하얀 마음으로 살아라

계속되는 한파에 건강히 지내십시요.

惠雨님의 댓글

profile_image 惠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올 한 해도 부끄럼 없이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고운 영상시를 감상하며
눈 속을 걷고 싶은 열망에 들썩거립니다.
종일 칙칙하고 누런 날씨가 기분을 처지게 만드는데
그래도 영상시 감상하니 한결 나아져요.
비던 눈이든 많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감기는 이제 다 나으셨지요? ^^
좋은 영상시 감상하고 갑니다.

野生花님의 댓글

profile_image 野生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제 퇴근 할 때 눈이 많이 내렸는데..
새벽이라 우찌 됬는지 모르겠어요....!!!
발목까지 싸옇겠지요....!!
그래서 눈감고 읽어봅니다
시와 영상을 보면서 가슴이 뭉클합니다
니예님!
요즘 많이 좋아지셨다니 저도 기분이 좋습니다
수고하신 영상에 머물다갑니다
늘 건강하세요.....^^*

우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우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복소복......
지붕위에 나무위에 어쩜 저렇게 소담스러울까요?
추위로 썰렁해진 마음들이
하나로 모아져서 좀 오붓하고 화기애애해지는
그런 한 해가 되면 좋겠습니다.

Total 174건 1 페이지
舊. 전문영상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74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4 2 05-04
173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7 1 03-26
172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7 4 12-21
171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7 1 10-07
170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5 0 09-09
169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6 0 07-01
168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2 1 06-19
167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2 0 06-02
166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9 0 05-19
165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2 3 04-30
164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1 1 04-10
163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3 4 03-30
162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 2 03-24
161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7 2 03-11
160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9 2 02-27
159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6 3 02-17
158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 0 01-30
157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0 2 12-30
156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9 1 12-26
155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6 0 12-04
154
첫눈 -정기모 댓글+ 1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 0 11-30
153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5 0 11-23
152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3 0 11-16
151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7 1 10-28
150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5 0 10-16
149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5 0 10-08
148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1 0 09-15
147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7 0 09-12
146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3 0 09-01
145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 1 08-22
144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8 0 08-18
143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4 0 08-10
142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1 0 07-30
141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3 0 07-06
140
연꽃 -박광호 댓글+ 3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0 0 06-27
139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8 1 06-08
138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1 0 06-02
137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7 0 05-26
136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6 0 05-09
135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6 0 05-07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