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꽃이고 싶어요 / 유승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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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2,494회 작성일 15-09-16 16:55본문
댓글목록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영상시방을찾아주시는 벗님들..
가을로 온통 산야가 물들어 가려 합니다
아침 저녁으로 넘 쌀쌀하네요
조석 일교차에 감기걸리지 않으시게..
항상 조심하시구여...
행복으로 나들이 길에 기쁜일들이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kgs7158님의 댓글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게아니네여..
가만보니 대한의 혼이 깃든거같은데..
어떤 상황에도 굴하지 않고 피어난
무엇으로도 막을 수 없는 민족혼,,하얀꽃^^
고운영상글 음악 감사합니다 조은 시간들 되세요
江山 양태문님의 댓글
江山 양태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밭가에나 들녘에나 어디서도 흔하게 볼 수있는 꽃
지천으로 피어서 귀한 대접을 받지는 못해도
뭇 시인들의 입에 오르내리는 꽃 바로 개망초
유승희 시인님의 마음에 사랑으로 핀 꽃이
큐피트화살님의 영상으로 다시 태어나
시마을 모든 문우님의 관심과 사랑에 영상으로 핀 개망초에
한없는 진한 향기를 느낍니다.
깊어가는 가을밤
큐피트화살 작가님, 유승희 시인님
고운 밤 엮으시기를 바랍니다.
kgs7158님의 댓글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대는 나의 인생 인생
너는 내 운명
한송이 꽃으로 피어 그대품에 닿으리
너는 한송이 꽃과같아서..
나비야 청산가자
나비,,그대는 꽃의 운명^^
개망초면 어떠리 망초면 어떠리 천지강산에 피고 또 피어라 사랑으로 물들여라 나라의 보배되어라,,망초그대^^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강산 양태문 시인님..
네에..
개망초 꽃이 그러합니다..
유승희 시인님..
시를 참 맛갈스럽게 빚으십니다..
항상 빨려들어가는 듯한 느낌으로 공감하게 되는
시인님의 시향에 고운댓글로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