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시 4 페이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영상시

  • HOME
  • 이미지와 소리
  • 영상시

(운영자 : 큐피트화살)

 ☞ 舊. 영상시    ♨ 태그연습장(클릭)

   

☆ 1인 1일 2편이내에서 올려주시고 제목뒤에 작가명을 써주세요 (동백꽃 연가 / 박해옥)

☆ 게시물과 관련한 저작권문제에 대한 책임은 해당 게시자에게 있습니다.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삼가해 주세요

☆ 타 사이트 홍보용 배너가 있는 영상은 삼가해주시기 바랍니다

Total 2,094건 4 페이지
영상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944
이후 / 박설희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3 0 08-24
1943
해바라기 / 박주곤 댓글+ 2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8 0 06-27
1942
그대와 함께 바다에 가고 싶다 / 안희선 댓글+ 2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8 0 06-20
1941
참 다행이다 / 정설연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8 0 09-11
1940
기다림 / 정기모 댓글+ 1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7 0 09-25
1939
얼굴 / 장진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5 0 01-14
1938
선유도 풍경 / 이종원 댓글+ 2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5 0 06-27
1937
바람의 섬, 등대에서 / 김재미 댓글+ 4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5 0 03-17
1936
별들은 따뜻했다 / 정호승 댓글+ 2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5 0 07-21
1935
미안해요 / 김영탁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4 0 09-06
1934
길 잃은 나그네 / 하영순 댓글+ 3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4 0 09-09
1933
겨울 연가 / 김설하 댓글+ 3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3 0 12-25
1932
봄이 오면 / 신광진 댓글+ 7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3 0 02-24
1931
인생 / 정 숙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2 0 07-30
1930
홀로코스트 / 양현주 댓글+ 1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7 0 09-27
1929
그리웠던 능소화야 / 이정아 댓글+ 5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5 0 07-08
1928
널 잊을까 봐 / 정재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4 0 01-18
1927
아침 / 양현근 댓글+ 1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3 0 09-29
1926
소주병 / 공광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 0 09-29
1925
그리운 사람 / 백원기 댓글+ 2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 0 06-20
1924
길 / 오영록 댓글+ 3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0 0 02-14
1923
그렇게 가을 소식 듣습니다 / 정설연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0 0 10-23
1922
갯바위에 앉아 / 은영숙 댓글+ 3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9 0 10-18
1921
당신에게 편지를 / 은영숙 댓글+ 4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3 0 09-27
1920
가을 시정(詩亭)/ 정설연 댓글+ 3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1 0 10-01
1919
바닷가 민박집 / 이생진 댓글+ 3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1 0 07-06
1918
가을 부르는 소리 / 하영순 댓글+ 3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0 0 09-25
1917
봄이 오는 소리 / 안희연 댓글+ 7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8 0 02-29
1916
거울 앞에서 / 박남훈 댓글+ 1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6 0 10-07
1915
그 여름의 악보 / 양현근 댓글+ 1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5 0 08-10
1914
시간의 벽에 기대서서 / 은영숙 댓글+ 4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5 0 06-22
1913
내일이면 늦으리 / 은영숙 댓글+ 4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3 0 07-12
1912
그 남자 / 양현근 댓글+ 3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1 0 07-14
1911
시간이 멈춘 곳 / 장진순 댓글+ 1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0 0 07-14
1910
관계 / 이혜우 댓글+ 2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2 0 08-31
1909
물안개 / 정민기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0 0 09-22
1908
뒤란의 석류나무는 이미 늙었으나 / 허영숙 댓글+ 1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7 0 07-04
1907
허공에서 더 깊어지는 추위 / 김낙호 댓글+ 2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4 0 06-29
1906
당신은 느끼나요? / 배월선 댓글+ 2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4 0 10-13
1905
샛별의 눈빛 / 하영순 댓글+ 3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4 0 10-18
1904
물방울 / 고성만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 0 09-09
1903
사이 / 양현주 댓글+ 6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 0 06-13
1902
그대, 미안해요 / 안희선 댓글+ 2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 0 01-10
1901
마흔 한 번째 가을 이야기 / 최영복 댓글+ 3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 0 10-15
1900
봉천(奉天) / 최형심 댓글+ 1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4 0 07-12
1899
내 안에 너를 / 신광진 댓글+ 1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4 0 10-07
1898
먼 생 / 김경주 댓글+ 3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4 0 06-16
1897
절반의 미각 / 박기동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 0 10-12
1896
머그잔에도 얼굴이 있다 / 이선이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 0 10-15
1895
바다가 하는 말 / 박광호 댓글+ 4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0 0 06-29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