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오는 날에 / 은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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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yongkr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943회 작성일 16-06-20 20:46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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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비는 그치고 ,,밤 시냇물 흐르는 유월입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yongkra 님
와아! 작가님! 안녕 하십니까? 방가 반갑습니다
너무 오래긴만에 오셨습니다
그간 별고 없우셨지요? 많이 뵙고 싶었습니다
초록의 숲길에 줄기차게 내리는 비
방울지어 내리는 비를 바라보고 무슨 생각에 잠겨 있을까?새야 새야!
너도 그리는 짝을 기다리는 것 일까?
자연의 이치란 인간 세상과 비슷 하지 안을까?
아름다운 영상시화로 제 부족한 글을 곱게 수 놓아 주셨습니다
곱게 차려 입혀주신 옷을 입고 빛이 납니다
작가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한 주 되시옵소서
작가님! 자주 뵈었으면 합니다! ~~^^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kgs7158 님
늦은 밤입니다 안녕 하십니까? 반가운 시인님!
고운 글 주시고 yongkra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과 함게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낼 제가 대학 병원나드리 다녀와서 뵙겠습니다
고운 밤 되시옵소서!~~^^
추영탑님의 댓글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산 속에서는 마음이 젖고
우산을 벗어버리면 몸이 젖는데
비는 몸과 마음을 다 적시겠다고
후둑 후두둑, 안달이네
몸이 젖어도
마음이 젖어도 나는 그날들 속으로
돌아가야만 하는데
젖은 몸으로
젖은 마음으로 그날처럼
사랑의 일기를 적어야 하는데--
내리는 비, 우산 속의 연인들을 바라보니
자신도 모르게 끄적여지는 낙서, 흘리고 갑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영탑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습니다
답글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어제는 병원 나드리로 비실이가 더 비실 되었습니다
언제나 시 같은 댓글 감명 입니다
yongkra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오늘도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추영 시인님!
용담호님의 댓글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즈음에는 비가 자주 오네요
장맛철이라 이서인지 비가 자주 와요
낮에는 뜨겁고 무더운데 밤에는 시원하고
비가 자주 내리네요
오후 쯤 되니까 비가 엄청 쏟아지던데요
시인님 비 오는 날이면 시가 쓰고 싶어지던데요
ㅎㅎㅎㅎㅎ 고운 영상과 시 잘 보고 갑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용담호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습니다 시인님!
이곳은 아직도 충분한 비가 오지 않았어요
병원 나드리로 답글 늦어서 죄송 합니다
yongkra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오늘도 즐거운 시간 되시옵소서!
시인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