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기다리는 동안 - 황지우 > 영상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영상시

  • HOME
  • 이미지와 소리
  • 영상시

(운영자 : 큐피트화살)

 ☞ 舊. 영상시    ♨ 태그연습장(클릭)

   

 1인 1일 2편이내에서 올려주시고 제목뒤에 작가명을 써주세요 (동백꽃 연가 / 박해옥)

☆ 게시물과 관련한 저작권문제에 대한 책임은 해당 게시자에게 있습니다.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삼가해 주세요

☆ 타 사이트 홍보용 배너가 있는 영상은 삼가해주시기 바랍니다

너를 기다리는 동안 - 황지우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324회 작성일 17-07-14 15:50

본문





동영상이 재생되지 않으면 음원이 빠진

 https://youtu.be/T6ohs310x7s 

영상이 있읍니다.

음악:  Il Divo-Una Noche

소스보기

<iframe width="100%" height="512" src="//www.youtube.com/embed/Qrs9ikWeQuw?autoplay=1&playlist=Qrs9ikWeQuw&loop=1&vq=highres&controls=1&showinfo=0&rel=0"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 <center><br /></center><center><b style="font-size: 14pt;"><span style="font-family: Tahoma;">동영상이 재생되지 않으면 음원이 빠진</span></b></center><center><span style="font-size: 14pt;"><b><span style="font-family: Tahoma;"><br /></span></b></span></center><center><span style="font-size: 14pt;"><b><span style="font-family: Tahoma;">&nbsp;</span><a href="https://youtu.be/T6ohs310x7s" target="_blank" class="tx-link"><span style="font-family: Tahoma;">https://youtu.be/T6ohs310x7s</span></a><span style="font-family: Tahoma;">&nbsp;</span></b></span></center><center><span style="font-size: 14pt;"><b><span style="font-family: Tahoma;"><br /></span></b></span></center><center><span style="font-size: 14pt;"><b><span style="font-family: Tahoma;">영상이 있읍니다.</span></b></span></center><center><b><br /></b></center><center><b><span style="font-size: 14pt; font-family: Tahoma;">배</span><span style="font-size: 14pt; font-family: Tahoma;">경</span><span style="font-size: 14pt; font-family: Tahoma;">음악:&nbsp; Il Divo-Una Noche</span></b></center>
추천0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습니다 작가님!
아름다운 영상과 시  그리고 음원의 삼박자가 멋진 조화를 일으킨
한 편의 대형 스크린 속의 드라마에 심취 된 듯 ......
제게 노여진 아픈 시련 속에 자아를 잊어 버리고 우두커니 서서
머물다 가옵니다

작가님의 주의 사랑 안고 기도 해 주신 은혜 잊지 못할 감사 이옵니다
다시 한 번 감사 감사 드립니다
지금도 치열한 투병 속에 주님의 끈에 매달려 있습니다
작가님! 시인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행보 되시옵소서! ~~^^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맙습니다.
은영숙 시인님!
어려운 역경속에도 작품활동과 영상작업에 매진하시는 모습이
보기좋습니다...
그렇게 잠시라도 잊으셔야 슬픔의 해일속에서 온전하게 지탱할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흔하게 접하는 일체유심조라는 말을 음미해봅니다....

끝없이 반복되는 슬픔이란것이 해결 될때까지,우리들 대부분은 일상의 모든것을 접고 매달리게 됩니다...
작은 슬픔이 하루종일 중첩되어....나중에는 걷잡을수 없는 우울로 몰려 올수 있읍니다.....저도 약간의 경험이 있었읍니다...^^
그렇기에 시를 쓰시고,영상을 만드는 일를 하시는
은 시인님의 모습을 저는 아주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읍니다.....

저와 같은 심정으로 많은 분들이 댓글을 달든,안하든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고 있고,은영숙 시인님의 건필과
소리없는 기도를 드린다고  제자신은 믿고 있읍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부족한 저를 과찬의 거울로 보시고 제  마음
혜아려 주시는 우리 작가님의 고매하신 해안을 존경 합니다
이 밤 고운 글로 격려와 위로의 기도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주님의 평화가 함께 하시길 기도 합니다!
밤하늘의 등대님!

Total 156건 1 페이지
영상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56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4 3 12-28
155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7 4 03-03
154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7 3 09-22
153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2 4 03-05
152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4 3 02-25
151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0 4 02-11
150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9 4 01-17
149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9 8 12-29
148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8 7 12-22
147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6 4 12-16
146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4 4 11-23
145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8 3 11-17
144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9 4 11-02
143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9 4 10-30
142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7 4 10-25
141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7 4 10-15
140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9 4 10-07
139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9 3 09-18
138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2 2 09-12
137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8 2 09-05
136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9 4 07-16
135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1 4 07-04
134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5 4 06-03
133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4 3 05-16
132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0 2 04-25
131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2 4 04-14
130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8 6 03-16
129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4 6 03-07
128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2 7 02-08
127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2 3 01-30
126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3 2 01-24
125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6 3 01-16
124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7 5 12-25
123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8 2 12-19
122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0 5 12-05
121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3 4 11-22
120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6 5 11-14
119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5 4 11-07
118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9 4 11-01
117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0 5 10-25
116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8 7 10-15
115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1 5 10-01
114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0 5 09-28
113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7 7 09-08
112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8 4 08-09
111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8 4 08-07
110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4 3 07-09
109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0 4 06-07
108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0 3 05-19
107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0 2 04-06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