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속에 나를 잠재우고/김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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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680회 작성일 18-02-04 19:01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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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그간 안녕 하셨습니까? 방갑고반갑습니다
바다에서 뜨고지는 낙조를 바탕으로 자연의 순리 속에
장 마다 새록 새록 바뀌는 한 편의 대형 드라마로 아름답게 엮어내신
영상시화 시인 김미경님의 주옥 같은 시를 고운 옷으로 장식 하셨습니다
울려오는 음악 의 삽입곡이 음악회의 감상 속에 몰입한듯
빠저 버리고 즐거운 감상 속에 우두커니 발 걸음 뭠춰 서 봅니다
폭 빠젔다 가옵니다
작가님! 시인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한 주 되시옵소서
밤하늘의등대 작가님!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시지요! 은 시인님!
날씨가 많이 춥습니다.내일은 오늘보다 더 추운 날시의 예보인데
올해의 마지막 추위였으면 하는 바랍입니다.
낮에는 유리창에 비치는 햇살의 따스함에 잠깐 조는 즐거움도 있었읍니다.ㅎㅎ
그나마 햇살이라도 있는 날씨이면 덜 추운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DVD급 화질로 영상을 만들어도 인터넷속도가 따라주지를 않어
일부로 스트리밍속도에 맞추어 영상의 질을 많이 떨어뜨렸는데....
개인들이 동영상을 보여주려면 참으로 많은 준비를 해야 했던 시절이 있었는데,
요사이는 왠만하면 고화질의 동영상을 지원하는 사이트들이 많이 생겨,
참으로 격세지감의 세상에 삽니다....
고맙습니다...
남은 저녁시간 편안한 휴식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