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나는 당신 안에 살고 있는데/은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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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상큼한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480회 작성일 18-07-05 08:25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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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리앙~♡님의 댓글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비님~^^
아름다운 영상시화~^^
오늘도 저 리앙이 부러움에 한 수 배우고 머물다가 갑니다~헤헤
너무 멋져요~^^
무더운 날에 건강 조심하세요~^*^
그리고 감사히 모셔 갈께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리앙~ ♡님
어서 오세요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반갑고 반갑습니다
저 대신 먼저 발걸음 주셔서 감사 합니다
제가 오늘 피치 못할 사정으로 나비님께 늦은 인사로 결례를 했습니다
어제 밤 부터 외손자가 병이났고 환자인 딸이 어제는 오후에 방문으로
저녁 먹이고 나니 집안이 많이 힘들었습니다
작가님!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영원이요 ♥♥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상큼한나비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너무 너무 감사 하고 죄송합니다
오늘 함께 사는 외손자가 고열을 동반 장념으로 119로 실려
병원에 입원을 했습니다
정신 하나도 없었고 이제사 귀가하고 컴에 들어 왔습니다
손자는 아직도 그대로 입원 중입니다
또 낼은 우라 집에서 성당의 신부님과 수녀님 신자들과
환자 봉성체 미사가 봉헌 됩니다 그래서 많이 바빳 습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영상시화로 온갓 성의를 다 해서 저리도 곱게 곱게 빚으시어
부족한 저를 위해 소중한 선물을 주셨는데 이리 늦은 인사를 해서
너무나도 죄송 합니다 혜량 하시옵소서 작가님!
수고 많이 많이 하셨습니다
정말 정말 감사 드립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영원이요 ♥♥
풀피리 최영복님의 댓글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상큼한나비 작가님
은영숙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빗소리 바람소리 들으며 영상 감상하니
정말 운치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