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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그것은/풀피리 최영복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8건 조회 707회 작성일 18-10-06 21:16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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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리앙~♡님의 댓글

profile_image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 그것은/풀피리 최영복

너무 가벼워서 헐떡거리는
숨소리에도 흔들릴 것 같은
나무 잎을 한 참을 바라보다 한 사람을
가슴으로부터 꺼내 보았습니다

어제는 붉은 단풍잎 같더니
오늘은 노란 은행잎 같아 내 가슴도
어제와 오늘 그렇게 그 모습을 닮아 갑니다

산 어귀 파고라 남루한 의자에 앉아서
지나간 바람 한 줌 햇살 한 가닥에 나무 잎 하나를
그녀 간 빈자리에 주섬주섬 챙겨 넣는 동안

수평선과 바다가 맞닿은 곳
붉은 노을빛의 적요로움
처연한 눈빛 속으로 힘없이 스려 져 가는
나의 사랑 오롯이 어둠 속에 길을 묻었다

사랑 이란 그것
엇갈린 이별의 아픔이 크므로
돌려보내야 할 그 시간을 놓지 못하니
다시 이르려해도 다다를 수 없는
그 마음이 오죽할까

리앙~♡님의 댓글

profile_image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영상을 작게 했는데...
또 짤리네요..ㅜ.ㅜ

정상적으로 복구 할 동안 좋은글이든, 영상시는 중단해야 할 것 같네요...

매번 개편하면서 또 겪는...
아무튼 일단 올렸으니~^^

안부 인사드립니다~^*^

최영복 시인님~^^
주말 즐겁게 보내시구요~^^
그윽한 고운 시향 감사드립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깊어가는  가을 저녁에
리앙님의 감성을 닮은 울림있는 음원에 귀기울이며,
이런 저런 상념에 빠지게 만드는 멋진 영상을 감상해봅니다...

 
 최영복 시인님의 시를 음미하며 ,
넉넉하고 아름다운 가을속의 영상속에 있는 제 자신을 상상해봅니다...^^...


남은 시간 편안한고 여유로운 시간이 되시기를
바라면서.....,.

리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등대님~^^
그렇지요~?^^
마치~주인공이 된 마냥~ㅎㅎㅎ

네네~^^
정감있는 발자취로 함께 자리를 빛내주셔서 한층 빛을 발합니다~^*^
감사함을 전하구요~^^
새롭게 시작하는 한 주~^^
보다더 행복하시구요~^^
늘~건강하세요~^*^

거듭 감사드립니다~^.~

리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비님~^^
네네~자리를 함께 해주셔서~^^
저 리앙이 기쁜 마음입니다~^*^

늘~건강하시구요~^^
새롭게 시작하는 한 주~^^
사랑으로 가득 채우시길 바랄께요~^.~

아주 많이 감사드립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리앙님  올만에  영상시  올리셨네요 요즈음 감기로  고생하신다더니  이젠  다 낳으셨나요?
그래도  리앙님은  아직  젊으셔서  앞으로 희망찬  미래가  많으시겠어요
 어제는  우리동내  바보온달과 평강공주  의  역사가  담긴  아차산 에  놀러갔었어요

그곳에  내가  도토리묵  쑤어서  가지고 갔더니  얼마나  맛있게  좋아하던지요
글고 언젠가 이곳에  제가 몇년전에 배운  스위시공부  영상  올렸으나  방장님이  다른방으로 가라고 해서

그곳에 올렸더니  방장님이  아무런  안내도  없이 싹  삭재해서 마음이  안좋았어요 .

몇년을  정보화교육장에서  교육받는다고  넘힘들어서
좀  쉬어야하겠어요

글고  유머방  다시님 유머글에  저에  댓글좀 읽어봐주세요
수고하신작품속에서  머물다가갑니다요.

리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을님~^^
나이는 숫자일뿐입니다~^*^

생각이 젊으시니~^^
자연과 함께 하시면서~^^
늘~도전하는 모습에 저 리앙이는 깨닫고 배우는 마음입니다~^*^


네네...
마음의 상처가 크셨으리라 짐작이 되네요...
저 역시 그러한 일로 한동안 조금 힘들었어요..

한마디로 큰 벼슬이라도 하는 듯 당황스럽고...솔직히~엄청 불쾌했지요~
그런데 속으로 궁시렁 거리면서 삭혔지요~ㅎㅎ

네네~^^
산을님~^^
시간이 가면 이 또한 ㄷ ㅏ~지나가리라 믿습니다~^^
그냥 웃으면서 잊으세요~^^

사실 예전에 저를 보는 듯~^^
좀 속상했는데~^^
저를 자극하는 것 같은 생각~^^

그래서 오늘의 제가 잇지 않나 싶어요~^^
산을님께서도 여기서 주저 앉게되면 결코 지는 것입니다~^^
보란듯이~이겨 내리라 믿습니다~^^

저 리앙이 늘~응원할께요~ V ^*^ V

그리고 네네~^^
유모방 둘러 볼께요~^^

힘내세요~^.~
사랑합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고 한마디  할께요
제가 늙어서  눈이 어두어  설정에서  150%로 화면을  고정했더니
 개편된  영상이  잘려서  .. 가만히  생각해보니
 설정에서 125%  고쳤어요
 비록  글자는  작아서  불편하지만  한눈에  화면이  다보이네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번  시마을  정기모임  12월달에  참석하면
 영상시 방에  최영복시인님을  찾아서  뵐수있겠지요

어쩜  이토록  시도  잘쓰시는지  어떤분이가
찾아뵙겠습니다. 리앙님도 꼭  참석해서 우리 한번 얼굴한번 보자구요 ㅎㅎ

리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을님~^^
네네 공지 봤어요~^^

특별한 일이 없을 시에는 꼬~옥 참석해야겠다는 생각하고 잇어요~ㅎㅎ


그렇지요~^^
최영복 시인님의 주옥같은 고운 시향이~^^
한 편의 드라마 같지요~?^^
네네~^^
자리를 함께 해주셔서 아주 많이 감사하고 든든합니다~^*^

늘~건강하시구요~^^
행복한 한 주가 되세요~^*^

풀피리 최영복님의 댓글

profile_image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 곁에 없어도
곁에 있는 것처럼 마음을
행복하게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속속들이 알려고 하지 않아도
표정에서 읽히는 여유로움이
마음을 평온하게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언제 어디서 누구에게나
좋은 기억을 심어주고 미소로 답하게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푸른 하늘처럼 가슴이 넓어지며
가을의 풍요로움에서 여유로움을
찾게 하는 사람이 리앙 당신입니다

리앙 작가님
이번 태풍에 피해는 없으셨는지요
그런 와중에도 이런 멋진 영상을
담아내시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고생 많으셨어요

리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
최영복 시인님~^^
완전~특급 칭찬으로 다녀가주셔서 저 리앙이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사실~
시인과 영상작가가 취향이 비슷해야...
명작이 나온 것 같다는 생각~~ㅎㅎ

그만큼 시인과 작가의 소통이 잘 되니~^^
얼마나 감사하는 일이라는 것을~^^

그래서 더 기쁜 마음입니다~^^

최영복 시인님~^^
그윽한 고운 시향을 올려주셔서 이 자리가 행복하고 보람을 느낍니다~^*^
거듭 감사함을 전하구요~^^

늘~사랑안에서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데카르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황((情況)..작품을 올렸다면 올린 순간 부터 작품성을 인정 받아야 된다,좋건 나쁘건 간에.. 하는데 항간에 우리는 그 작품성을 무시 당하는 사례가
번번히 목격 된다, 현세에 군사독재 시대의 약육강식 같은 인권 무시가 자행 된다는 것은 시대적 착오이며 오판이다
작가가 작품을 올렸다면 소중하고 귀중한 것이다 라고 극찬은 못해 주지만 삭제 하였을때 부득이 삭제해야 하는 "정왕((情況)"을 소상하게 말해 주는것 잊지 말아야 되는데
아무런 설명 없이 삭제해 버리면 우리 시마을의 아름다운 취지가 깊은 상처를 입게 되고 이러한 병폐가 오래 지속 된다면 문화적 퇴보는 물론 불신의 파열음이
생길수 있는 것이다 우리들의 마음 속에 믿음과 사랑과 신뢰와 행복과 아름다운 민주적 우정이 가득 피어 날때  세상에 존재하는 시마을은 진정 아름답다 라고 할것이다
서둘러서 강한자가 이기는 구 시대적 발상 말고 조금은 더 민주적인 부분에 연구 분투 하시는 것이라면 참 좋겠는데 무엇을 더 바라겠는가? 원하겠는가?
사람이 만들어간 이 세상이 하루 아침에 다 아름다워지겠는가 만은 그래도 기초적인 기본적인 민주의 양식만은 촘촘하게 챙겨가며 살아야 되지 않겠는가?

최영복/시인님의 시향이 그윽해서 잠시 쉬다 가렵니다 좋은 오늘 되십시요.. 리앙~♡영상작가님

리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잉~?
데카르트님이 워터루 시인님이세요~?
흐미~^^

한동안 안오셔서 궁금하였답니다~^^

네네 그렇지요~^^
그때를 생각하면 솔직히 엄청~~마음이 상했지요~^^
시간이 약이라고~지금은 그러려니 합니다~^^

워터루 시인님~^^
자주 뵙기를 바라구요~^^
오늘 반가운 발자취에서 든든하고 행복한 마음입니다~^*^

봄의꿈 작가님께서 간혹 영상시화를 올려주셔서 반가웠지요~^^
워터루 시인님~^^

늘~건강하시구요~^^
오늘 이 자리 거듭 감사함을 전합니다~^*^

데카르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일제 강정기때 독립 투사들이 일본을 상대로한 내 나라 되찾기의 와신상담 처럼
우리도 약하지 말고 굴절하지 말고 그렇다고 난잡하게 대처하지 말고 정의롭게 저들을
설득하고 교화 시켜서 아름다운 시마을을 위하여 살아가면 돈을 많이 투자해서 성대하게
시마을을 위해 치장을 하는것 보다 더 찬란하게 위함이니...리앙~♡/영상 작가님 말슴대로 담대하게
스탭 바이 스탭의 총총한 걸음으로 살다 보면 군사독재적인 세상이 바뀌고 권위적이고 사대주의적인 폐단 들이
사라질때 우리 시마을의 태평성대가 이루어 지고 비로서 우리도 내 나라를 찾겠다 하던 독립 투사들 처럼
만세 부르며 대성 통곡한번 아주크게 토합시다 이러다가 접근 금지 시켜 버리면 이것 큰 낭폐 일진데요
어찌하지요? 하하나는 벌써 세번째 인데요 흐~워터루에서 /목민심서에서요/ 이번엔 데카르트/인데요
나는 "워터루"가 가장 좋은데요 간당간당 합니다

작가님 만나 뵈어서 정말 반갑습니다 다시는 못 뵈올줄 알았는데 천우신조 인가 봅니다 하하
오늘 내내 기쁨과 행복 가득하십시요 잠시 또 쉬다가 가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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