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이 가면 ~ 박인환 外 3편 > 영상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영상시

  • HOME
  • 이미지와 소리
  • 영상시

(운영자 : 큐피트화살)

 ☞ 舊. 영상시    ♨ 태그연습장(클릭)

   

☆ 1인 1일 2편이내에서 올려주시고 제목뒤에 작가명을 써주세요 (동백꽃 연가 / 박해옥)

☆ 게시물과 관련한 저작권문제에 대한 책임은 해당 게시자에게 있습니다.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삼가해 주세요

☆ 타 사이트 홍보용 배너가 있는 영상은 삼가해주시기 바랍니다

세월이 가면 ~ 박인환 外 3편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693회 작성일 18-11-09 07:39

본문

추천0

댓글목록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른아침입니다
 어김없이  눈뜨자마자  컴에  올인요 ~~~^
 가을철에  걸맞게 낙옆 &  가을노래  빨강  단풍  잎으로

참예뻐요
 저는요  스위시 초보 & 스위시 활용까지 배웠어요
문제는  컴  본채  바꾸었더니  스위시 웹  이  삭  없어졌어요

 요즈음은  정보화교육장에선  스위시  공부 안 가르쳐주어요
 어쩌나요?
 
그래도  도전은 해봐야지요
감사드립니다.

만추 님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만추 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랫만에 시마을에 들어와보니 첫 열리는 화면이 확들어오는 느낌이 넘 좋아졌습니다.
흐르는 음악  박건의  그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흐르는 음악에 취하여 한참을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Total 296건 1 페이지
영상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96
춘삼월 풍광속에서 / 오애숙 댓글+ 5개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4 3 03-02
295
매화꽃을 보며 / 김덕성 댓글+ 16개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2 2 02-27
294
깊고 푸른 밤 / 은영숙 댓글+ 4개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 3 06-02
293
그 바다에 있을 때 / 김설하 댓글+ 1개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2 0 04-24
292
첫눈의 마음으로 오는 / 정세일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9 0 04-19
291
노을진 그 섬에 가고싶다 / 최길준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6 0 04-07
290
두견새 우는 마을 / 하영순 댓글+ 1개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1 1 04-01
289
슬픔이 침묵 할 때 / 이해인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1 0 03-27
288
모든것은 다 지나간다 댓글+ 4개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3 0 03-24
287
봄날의 찬가 / 김덕성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2 0 03-23
286
삼월의 바람 속에 / 이해인 댓글+ 1개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8 1 03-02
285
인연은 아름다워야 합니다 댓글+ 1개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0 1 02-23
284
새 봄이 돌아 오면 / 오애숙 댓글+ 3개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8 3 02-05
283
겨울 바다 옆에서 / 조남명 댓글+ 1개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 1 01-29
282
새해의 기도 / 이해인 (낭송 고은하)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6 0 01-28
281
庚子年 舊正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댓글+ 10개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2 1 01-22
280
바다에서 / 박인걸 댓글+ 2개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9 0 01-13
279
내 곁에 온 아름다운 인연 댓글+ 3개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2 0 01-09
278
Merry Cristmas & Happy New Year 댓글+ 4개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1 1 12-23
277
偉人들의 名言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1 1 11-19
276
가을 길에서 / 김덕성 댓글+ 1개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3 1 11-15
275
내장산 단풍 / 신순균 댓글+ 2개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0 1 11-11
274
어느 가을날 아침 / 오애숙 댓글+ 3개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7 3 11-08
273
가을사랑 / 손병흥 댓글+ 2개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5 1 11-06
272
11월의 기도 / 김덕성 댓글+ 2개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7 1 11-04
271
시월의 마지막 밤을 ~ 임영준 댓글+ 4개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2 1 10-30
270
살아있는 날은 ~ 이해인 댓글+ 7개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5 0 12-09
269
눈 내리는 날 ~ 이해인 댓글+ 3개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1 0 12-08
268
Right Here Waiting - Richard Marx 댓글+ 2개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6 1 12-07
267
꿈길에서 ~ 이해인 댓글+ 5개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3 0 12-07
266
초겨울 연가 ~ 손병흥 댓글+ 5개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0 0 12-05
265
12월의 메세지 댓글+ 3개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5 1 12-04
264
12월의 기도 ~ 김덕성 / 첫눈이 내릴때면 ~ 오애숙 댓글+ 3개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5 2 12-03
263
소중한 오늘 하루 ~ 오광수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5 0 12-01
262
그대는 너무 먼 사랑이었네 ~ 이민숙 댓글+ 1개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9 0 11-28
261
아름다운 詩 3편 ~ 이해인 댓글+ 2개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7 0 11-26
260
초겨울의 강바람 ~ 유일하 댓글+ 3개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5 0 11-23
259
그대에게 전하는 가을편지 ~ 김궁원 댓글+ 2개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9 0 11-21
258
낙엽이 가는 길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0 0 11-16
257
가을 편지 2편 ~ 이해인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1 0 11-13
256
낙엽의 사랑 ~ 김덕성 댓글+ 2개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6 0 11-11
열람중
세월이 가면 ~ 박인환 外 3편 댓글+ 3개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4 0 11-09
254
가을의 오솔길 ~ 윤의섭 댓글+ 2개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7 0 11-07
253
깊어가는 晩秋 ~ 初月 댓글+ 7개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0 0 11-04
252
가을 연서 ~ 오애숙 댓글+ 3개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8 2 10-18
251
가을의 슬픔과 기쁨 ~ 유일하 댓글+ 1개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9 0 10-12
250
가을엔 가슴으로 편지를 씁니다 ~ 이채 댓글+ 6개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1 0 10-10
249
바람이 왔을 길을따라 - 오광수 댓글+ 2개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5 0 07-18
248
흘러만 가는 세월 - 용혜원 / mp4 에서는 할수없는 효과기능 댓글+ 10개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4 0 07-16
247
꽃보다 더 아름다운 너 - 윤갑수 댓글+ 2개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5 0 06-13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