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길목에서 당신을 기다립니다 - 양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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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희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767회 작성일 18-12-12 09:37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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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도희a님의 댓글
도희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양현주 시인님!
쌩끗효~!
추운 날씨에 잘 지내시죠?
다사다난 했던
무술년두 이제 떠나려하네요~
한 해 동안 깊은 관심으로
보살펴 주심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남은 무술년
항상 건강하시고 복된 날이 되시기를 빌겠습니다.
양현주님의 댓글
양현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도희 영상 작가님
아름다운 겨울, 오후가 지나가고 있네요
점심먹고 잠깐 들어왔습니다 좋은 선물 놓아 주셔서 감사함으로 받습니다
한해가 너무 빨리 지나갔지요
영상 긴 머리 소녀가 꽃다발을 들고 달리고 있군요
하얀 겨울을 향해...
멋진 풍경들과 음악 잘 듣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안박사님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ohee* 映像Image-作家님!!!
"도희"作家님!"양현주"詩人님의,詩香을~雪景에,擔으시고..
"긴머리`少女"가,"꽃다발"을 한아름 ~"양현주"詩人님께,드리려..
"양현주"任!&"도희"任! "Merry Christ`Mas & Happy New-Year" !^*^
양현주님의 댓글의 댓글
양현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좋은 아침 입니다
송년 모임때 뵙게 인사 드리니 더욱 좋네요
늘 안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늘 서울에 눈이 펑펑 내립니다 쌓였어요 하얀 겨울 나세요
靑草/이응윤님의 댓글
靑草/이응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임을 향한 마음달리는 듯 설레는 고운 영상과
보고픔 벌써 그 곳에 마음닿은 듯 시향 즐감합니다.
우리 함께 연말 화이팅... 기도합니다.
양현주님의 댓글의 댓글
양현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 안부 주셨군요
연말이라 바쁘네요 오늘은 친구 아버님 소천 하셔서 퇴근 후
청주에 내려가야 합니다
세월이 참 빨라요 벌써 한 해가 갑니다 따뜻한 겨울 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