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운 들길을 걷는 듯한 삶에 / 용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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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onag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762회 작성일 19-07-08 10:58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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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sonagi 님
안녕 하십니까? 오랫만에 오셨습니다
반갑고 반가운 우리 작가님!
오늘 비가 온다더니 여전히 비는 간곳 없고
더웁기만 합니다
아름다운 영상시화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시인 용혜원 님의 시를 접하니
즐거운 감상 입니다
감사 합니다 한표 추천 드리고 갑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사랑하는 우리
소나기 아우 작가님!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나기작가님 안녕하세요?
정말 오랜만에 오셨습니다..
시인님의 마음밭에는 항상 산이있고 들이 있고 호수나 바다가 있습니다..
용혜원님의 마음을 파고드는 시와..
시인님이 담아놓은 영상을 보면서...
역시 가슴속 깊이 파고 들어오는 조용한 음원에..
사색하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나이가 먹어도 그넘의 사랑이란 말은..
항상 가슴을 뛰게 만들어 주네요..
마음이 젊은 사람은 육신도 따라가리니~!!!
별로 나이가 먹지않았는데도 자신을 할아버지라고 생각하면
진짜 할아버지의 인상으로 변해 갑니다
손자를 보셨어도..
젊은 할아버지로 사십시오~ㅋ
저는 아주 많이 젊었습니다
마음덕에요~ㅎㅎㅎ
소슬바위님의 댓글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동을 주는 시어에 마음이 뭉클하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리앙~♡님의 댓글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나기님의 감성이 깃든 고운 영상시화로...
이 시간에 여유롭게 한참이나 감사히 머뭅니다~^*^
소나기님~^^
늘~건강하시구요~^^
행복하세요~^*^
저 리앙이 콕 찍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