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도 본적 없지만 / 초희 윤영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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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onag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613회 작성일 19-09-05 15:09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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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 박광호님의 댓글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간 무척이나 궁금했는데
오늘 sonagi님의 영상을 접하니 반갑다못해 감개무량합니다.
어떻게 지나셨어요?
안녕하시지요?
앞으로 종종 sonagi님의 작품 볼 수 있기를 바라면서
평안을 빕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sonagi 님
오랫만에 뵈옵니다 작가님!
금년도 봄 여름 가고 가을이네요
태풍 피해들로 급급 하는데 비 피해는 없으신지요?
이곳은 중부 지방이라 도랑물이 폭포처맘
흙탕물 세레요 천둥 번개로 요란 하게 종일
비가 오고 있습니다
처음 접한 시인님의 시를 잘 감상 하고 갑니다
한표 추천 드립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소나기 작가님!~~^^
sonagi님의 댓글
sonag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광호 시인님~
이리 반기시니 할말을 잃습니다.
그간도 평안 하셨는지요?
벌써 갈이 옵니다.
건안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sonagi님의 댓글
sonag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알고보면 대한 민국이 무진장 넓습니다.
비가 오려나 했으나 안적은 내리지 않습니다.
밤엔 심하다 했는데.. 조금 조용히 넘어갔으면 싶습니다.
시인님~ 건강 잘 여미시기 바랍니다.
소슬바위님의 댓글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어가 좋아 고이모셔다 공유하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