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 젖은 연잎/은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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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은방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453회 작성일 21-11-08 21:50본문
댓글목록
리앙~♡님의 댓글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방울님~^^
고운 영상에 우리 은영숙 시인님의 시향을 담아 주셔서~^^
이 자리가 참으로 행복하고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두루 살펴 주셔서 아주 많이 감사드리구요~^^
늘~행복하세요~^.~
추천 콕~~찍고 갑니다~헤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리앙~ ♡ 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갑습니다
꿈같은 해후 이렇게 귀한 걸음으로 찾아 주시고
은방울 작가님의 아름답게 빚으신 저의 시화에
함께 해 주시고 응원 해주시어
기쁜 마음 태산 같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땅만큼요 ♥♥
리앙~ ♡ 작가님!~~^^
은방울님의 댓글의 댓글
은방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리앙 어서와 반가워
추천 고마워
언제나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래
사랑하는 마음 가득 담아 리앙에게 전하고 싶내
리랑 기분좋은 행복한 밤이 되길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비에 젖은 연잎 / 은영숙
시골 길을 얼마나 달렸을까
길섶에 커다란 연 방죽이 보인다.
파란 연잎에 빗방울이 눈물처럼 맺혀
커다란 연꽃이 색깔 곱게 피어 있네.
연잎 배 타고 청개구리 이리 뛰고
저리 뛰고 가까이 가는 나를 놀리듯이
쌍으로 꽃 속에서 숨바꼭질하네!
진흙 속에 핀 연꽃 따서 머리에 꽂고
연잎에 맺힌 빗방울에 사랑 싣고
내 눈물 속에 핀 그리운 임
대나무 대롱에 아롱이 콩 섞어
연잎 밥 지어서 내임 밥상 차려
알콩 달콩 미소를 반찬 삼아
사랑 밥으로 연잎에 즐기는
내 임 얼굴 보고 싶구나.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방울 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바쁘신 일상 다 뒤로하고 이렇게
아름다운 영상시화로 예쁘게 꾸며주신
우리 작가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음악도 너무 잘 어울립니다
감사 합니다 감상 속에 넋을 놓고 있습니다
한표 추천 드리고 가옵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편한 쉼 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영원이 영원이요 ♥♥
은방울 작가님!~~^^
은방울님의 댓글의 댓글
은방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님 안녕하세요
오늘밤도 편안하고 행복한 밤되세요
고맙습니다
홍나희님의 댓글
홍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방을님
나희 다녀갑니다
늘....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추천.......^^
은방울님의 댓글의 댓글
은방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홍나희님 반가워요
추천 감사합니다
늘행복하세요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홍나희 님
사랑하는 우리 예쁜 작가님! 어서오세요
반갑고 반갑습니다
바쁘신 여건에서도 이곳 은방울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시화에 응원 주시고
고운 댓글로 함께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영원이 영원이요 ♥♥
홍나희 작가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