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화둥둥 내 사랑이여/은파-영상/홍나희작가----[새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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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3건 조회 375회 작성일 22-01-15 08:15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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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恩波오애숙님의 댓글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恩波오애숙님의 댓글의 댓글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
어화둥둥 내 사랑아/은파 오애숙
한낮의 눈부신 태양처럼
사윈 가슴에 하늬바람 불어와
꿈이 활짝 나래 펴고 있어
그대 진정 사랑이 뭔가
산 전체를 다 태우고도 남을
활화산 같은 내 그대여
화산 마그마의 용액이
서리발과 빙산을 눈 녹이듯
심연 가득한 그대 향기
어화둥둥 내 사랑이여
이리 봐도 내사랑 저리 봐도
내 사랑이란 노랫가락
가슴에서 절로 들썩이며
흥겨웁게 춤사위 하고 있어
이게 바로 사랑이로구나
恩波오애숙님의 댓글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
사랑의 향그러움
은파 오애숙
한낮의 찬란한 봄볕처럼
사윈 가슴에 하늬바람 불어와
살폿함으로 나래 펴고 있어
그대 진정 사랑이 뭔가요
산 전체를 다 태우고도 남을
활화산 같던 내 그대여
서리발 같은 빙산 눈 녹듯
그대의 뜨거운 사랑 인해 녹았던
불멸의 향기 휘날리기에
어화둥둥 내 사랑이여
이리 봐도 내 사랑 저리 봐도
내 사랑이란 노랫가락
가슴에서 절로 흘러나와
흥겹게 춤사위 흩날리고 있어
이게 바로 사랑이로구나
해오름의 붉은 해보다
서녘 하늘 노을 해가 더 붉은 건
아리따운 당신 있었기에
이 밤에 내 그대로 인해
그 옛날 홍매화 향그러움이
가슴속으로 스미는구려
恩波오애숙님의 댓글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홍나희 영상작가님!
코로나 팬데믹으로
지구촌 모든 이들의
기가 눌려 움츠려 있는데
작가님의 활화산으로
뭔가 기필코 해내리
굳은 의지 주시어서
고맙고 감사합니다
늘 건강 속애
하시는 모든 일들
만사형통하옵기를
주께 기도합니다
은파 드림`~*
恩波오애숙님의 댓글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록별, 지아님!!
님의 수고에 찬사 보냅니다
오늘도 하시는 사업속에
주님의 축복이 임하소서
은파 주께 기도합니다
오늘도 대박 나세요!!
초록별님의 댓글
초록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아 다녀갑니다
고운 글 잘 봤답니다
늘~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恩波오애숙님의 댓글의 댓글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덕분에 시를 다시 수정해
올려 드리게 되어 감사합니다
오늘도 대박 나시길 바랍니다
미추홀님의 댓글
미추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초록별님 응원 하는 사람이라서
이곳은 다녀가야 한답니다^^
좋은 시간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恩波오애숙님의 댓글의 댓글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 추천까지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은파도 미추홀님 작품에 댓글도 달지만
추천도 꼭 해드리고 있습니다 미추홀님!!
미추홀님이 늘 오셔서 댓글 해 주시는
성의로 그곳에 가서 올려드린답니다
늘 건강 속에 일취월장 하길 기도합니다
데카르트님의 댓글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분출하는 용암의 뜨거운 심상처럼 한뼘만 천천히 천천히
사는 일상이 바쁘다 하지만 저 타는 용암처럼 천천히
흘러서 세상에 가라 앉으면 참 좋겠습니다
항상 건강함께 이루십시요
恩波오애숙님의 댓글의 댓글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녜, 어서 오세요 우리마음은 뭐든 용암처럼
뜨거운 열망을 갖고 살아 간다면 뭐라도
다 해낼텐데... 사실 그런 마음으로 쓴겁니다
남녀간의 사랑 같지 보이지만....
늘 건강 속에 향필하시길 기도 올려 드립니다
뭉실호방님의 댓글
뭉실호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역시! 대단하십니다. 추천드리고 갑니다.
恩波오애숙님의 댓글의 댓글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녜, 어서오세요. 겨울철이라
홍나희 작품을 초록별님께서 공수해 와
이미지 보고 썼는데 내용이 활화산으로
바꿔져 은파의 시도 내용 다시 바꿔
새롭게 올려 드린 것이랍니다
늘 건강 속에 향필하시길 기도합니다